Quantcast

영화 ‘호신술의 모든 것’ 폭력의 가라데 도장, 남성성이 뭐길래? “미안하다 몰라봐서” [접속무비월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폭력과 남성성 등의 소재를 독특하게 다룬 블랙코미디 장르의 영화 ‘호신술의 모든 것’을 재조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6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레트리뷰션’, ‘버닝 브라이트’, ‘킬러들의 쇼핑몰’(디즈니+ 드라마), ‘도그맨’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호신술의 모든 것’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호신술의 모든 것’은 ‘폴츠’, ‘듀얼: 나를 죽여라’ 등을 연출한 라일리 스턴스 감독의 2019년도 작품이다.

‘좀비랜드’ 시리즈의 제시 아이젠버그가 주연을 맡았다. 아울러 알렉산드로 니볼라, 이모겐 푸츠, 필립 안드레 보텔로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소심한 성격의 ‘케이시’(제시 아이젠버그)는 어느날 밤 오토바이 폭주족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 상처는 악몽이 되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가라데 도장에 등록한다. 케이시는 호신술을 배우면서 점차 자신감이 생기는 반면에, 편집적인 강박 또한 차오르게 되는데…….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