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월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최동훈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갖고있다.
‘외계+인’은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타짜’, ‘암살’, ‘도둑들’, ‘전우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외계+인 2부’는 오는 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외계+인’은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3 16:31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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