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현역가왕' 김다현이 폭풍 오열을 예고했다.
2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 6회에서 김다현은 본선 2차전을 마친 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다현은 본선 2차전의 대장전 막이 열린 직후 팀의 대장 마이진의 열창을 듣다가 팀원들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장전 결과에 이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국민 평가단 점수가 더해지면서 순위 대격변이 일어나고, 방출자가 대거 발표되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김다현은 "마이진 언니가 무대를 잘 끝마쳐준 것만도 고마웠다"라며 "언니들과 헤어지기 싫다"라고 말한다.
앞서 김다현은 지난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에서 마이진, 린, 유민지, 요요미와 '옥구슬 아씨들'로 뭉친 바 있다.
김다현은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빼어난 무대 구성과 각 잘 잡힌 군무까지,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팀이 중간 점수 1위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MBN '현역가왕' 6회는 오늘(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2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 6회에서 김다현은 본선 2차전을 마친 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장전 결과에 이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국민 평가단 점수가 더해지면서 순위 대격변이 일어나고, 방출자가 대거 발표되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김다현은 "마이진 언니가 무대를 잘 끝마쳐준 것만도 고마웠다"라며 "언니들과 헤어지기 싫다"라고 말한다.
앞서 김다현은 지난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에서 마이진, 린, 유민지, 요요미와 '옥구슬 아씨들'로 뭉친 바 있다.
김다현은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빼어난 무대 구성과 각 잘 잡힌 군무까지,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팀이 중간 점수 1위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2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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