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12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댓글을 게시한 기사를 집계한 결과 양준일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일주일간 댓글이 게시된 뉴스는 총 273건이며, 1개 이상의 댓글을 받은 스타는 80명(팀), 독자가 게시한 총 댓글수는 2,693건, 분석 대상은 732명(팀)이다.
기사 댓글은 팬들의 여러 활동 중에서 가장 번거로운 것으로 해당 스타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어느 정도 강한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항목이다.
10월 26일부터는 순위 기사 등 모든 기사의 댓글을 집계에 다 포함시켰다. 댓글 분석은 댓글이 게재된 기사의 제목을 분석해 어느 스타의 기사에 댓글이 작성됐는지를 집계한다.
댓글 뉴스 집계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양준일은 21건의 뉴스에서 1,586개의 댓글을 얻으며, 전체 댓글수의 58.9%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76개다.
양준일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F레터] 가수 양준일, “완벽하게 이루어지게 될 수밖에 없어”]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756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종합 2위는 박서진으로 66건의 뉴스에서 611개의 댓글을 받으며, 전체 댓글수의 22.7%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9개다. 1위와는 975개 차이다.
박서진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잊을 수 없는 해"…박서진, '지나야' 3관왕→팬카페 체육대회까지 직접 뽑은 5대 뉴스]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31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종합 3위는 진해성으로 51건의 뉴스에서 460개의 댓글을 받아, 전체 댓글수의 17.1%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9개다. 2위와는 151개 차이다.
진해성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진해성, 51주차 수퍼노바 투표 1위…박서진·박지현·최대성·민수현 뒤이어(트롯픽)]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79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댓글은 TOP3에 집중됐다. 양준일, 박서진, 진해성 등 세 명(팀)의 스타가 받은 댓글은 전체의 98.7%를 차지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이찬원(374개, 13.9%), 5위 김희재(336개, 12.5%), 6위 박지현(288개), 7위 진욱(224개), 8위 황영웅(214개), 9위 최대성(155개), 10위 최수호(154개) 등이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영탁(104개), 12위 민수현(100개), 13위 송가인(72개), 14위 장민호(70개), 15위 박은빈(64개), 16위 이세영(51개), 16위 리베란테(51개), 18위 박창근(47개), 19위 방탄소년단 진(37개), 20위 에녹(34개) 등이다.
TOP20 스타의 기사당 평균 댓글수를 살펴보면 1위 양준일 76개, 2위 민수현 17개, 3위 박은빈 13개, 4위 김희재 12개, 5위 박지현 12개, 6위 에녹 11개, 7위 진욱 11개, 8위 최수호 11개, 9위 이세영 10개, 10위 박서진 9개, 11위 진해성 9개, 12위 황영웅 9개, 13위 리베란테 9개, 14위 박창근 8개, 15위 송가인 6개, 16위 이찬원 5개, 17위 최대성 5개, 18위 장민호 4개, 19위 영탁 4개, 20위 방탄소년단 진 2개 순이다.
기사댓글 통계를 집계한 이래 댓글 1위 기록은 영탁 206회, 박장현 71회, 양준일 44회, 이찬원 35회, 김기태 24회, 김희재 9회, 강혜연 2회 등과 같다.
최근 7회 집계 중 1위의 댓글수 및 점유율을 살펴보면 12월 18일 양준일 1,875개(65%), 12월 21일 양준일 1,974개(63%), 12월 25일 양준일 2,284개(67%), 12월 28일 양준일 2,184개(67%), 1월 1일 양준일 1,586개(59%) 등으로 집계됐다.
양준일과 박서진의 댓글수 차이는 975개, 박서진과 진해성의 댓글수 차이는 151개, 진해성과 이찬원의 댓글수 차이는 86개, 이찬원과 김희재의 댓글수 차이는 38개, 김희재와 박지현의 댓글수 차이는 48개로 나타났다.
트로트 스타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박서진 2위(611개), 진해성 3위(460개), 이찬원 4위(374개), 김희재 5위(336개), 박지현 6위(288개), 진욱 7위(224개), 황영웅 8위(214개), 최대성 9위(155개), 최수호 10위(154개), 영탁 11위(104개), 민수현 12위(100개), 송가인 13위(72개), 장민호 14위(70개), 에녹 20위(34개), 안성훈 21위(32개), 임영웅 23위(31개), 손태진 24위(29개), 오유진 25위(26개), 최우진 32위(17개), 김태연 34위(15개), 김다현 34위(15개), 정동원 36위(10개), 신성 38위(9개), 박성온 43위(4개), 나상도 50위(3개), 홍자 50위(3개), 양지은 50위(3개), 재하 56위(2개), 김의영 56위(2개), 이대원 56위(2개), 박혜신 56위(2개), 노지훈 70위(1개) 등으로 집계됐다.
트로트 스타를 제외한 가수 순위만 살펴보면 양준일 1위(1586개), 리베란테 16위(51개), 박창근 18위(47개), 방탄소년단 진 19위(37개), 시크릿넘버 수담 21위(32개), 포르테나 26위(24개), 조진호 27위(22개), 라포엠 31위(20개), 방탄소년단 지민 33위(16개), 박효신 36위(10개), 블랙핑크 리사 38위(9개), 크레즐 38위(9개), 로운 42위(6개), 이솔로몬 43위(4개), 방탄소년단 정국 43위(4개), 성한빈 43위(4개), 장하오 43위(4개), 아이유 43위(4개), 유노윤호 43위(4개), 수지 50위(3개), 방탄소년단 뷔 50위(3개), NCT 56위(2개), 김기태 56위(2개), 에스파 56위(2개), 에스파 카리나 56위(2개), 이승윤 56위(2개), 제로베이스원 56위(2개), 플레이브 56위(2개), 선미 56위(2개), 엑소 디오 56위(2개), 황치열 70위(1개), 유리 70위(1개), 스트레이 키즈 70위(1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0위(1개), 세븐틴 70위(1개), 인피니트 70위(1개), 소녀시대 70위(1개), 2PM 70위(1개) 등으로 나타났다.
배우 순위는 박은빈 15위(64개), 이세영 16위(51개), 안은진 27위(22개), 남궁민 27위(22개), 강태오 27위(22개), 준호 70위(1개) 등과 같다.
방송인 및 스포츠 스타 등 셀럽 순위는 전현무 41위(8개), 기안84 50위(3개), 박나래 56위(2개), 지석진 70위(1개) 등과 같다.
댓글이 많은 뉴스는 모든 기사 페이지에 노출되고 있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식을 알릴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는 스타에 대한 팬덤의 애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며, 브랜드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 이 기사는 외부에 제공되지 않으며 오직 톱스타뉴스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일주일간 댓글이 게시된 뉴스는 총 273건이며, 1개 이상의 댓글을 받은 스타는 80명(팀), 독자가 게시한 총 댓글수는 2,693건, 분석 대상은 732명(팀)이다.
기사 댓글은 팬들의 여러 활동 중에서 가장 번거로운 것으로 해당 스타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어느 정도 강한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항목이다.
10월 26일부터는 순위 기사 등 모든 기사의 댓글을 집계에 다 포함시켰다. 댓글 분석은 댓글이 게재된 기사의 제목을 분석해 어느 스타의 기사에 댓글이 작성됐는지를 집계한다.
댓글 뉴스 집계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양준일은 21건의 뉴스에서 1,586개의 댓글을 얻으며, 전체 댓글수의 58.9%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76개다.
양준일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F레터] 가수 양준일, “완벽하게 이루어지게 될 수밖에 없어”]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756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박서진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잊을 수 없는 해"…박서진, '지나야' 3관왕→팬카페 체육대회까지 직접 뽑은 5대 뉴스]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31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종합 3위는 진해성으로 51건의 뉴스에서 460개의 댓글을 받아, 전체 댓글수의 17.1%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9개다. 2위와는 151개 차이다.
진해성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진해성, 51주차 수퍼노바 투표 1위…박서진·박지현·최대성·민수현 뒤이어(트롯픽)]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79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댓글은 TOP3에 집중됐다. 양준일, 박서진, 진해성 등 세 명(팀)의 스타가 받은 댓글은 전체의 98.7%를 차지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이찬원(374개, 13.9%), 5위 김희재(336개, 12.5%), 6위 박지현(288개), 7위 진욱(224개), 8위 황영웅(214개), 9위 최대성(155개), 10위 최수호(154개) 등이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영탁(104개), 12위 민수현(100개), 13위 송가인(72개), 14위 장민호(70개), 15위 박은빈(64개), 16위 이세영(51개), 16위 리베란테(51개), 18위 박창근(47개), 19위 방탄소년단 진(37개), 20위 에녹(34개) 등이다.
양준일과 박서진의 댓글수 차이는 975개, 박서진과 진해성의 댓글수 차이는 151개, 진해성과 이찬원의 댓글수 차이는 86개, 이찬원과 김희재의 댓글수 차이는 38개, 김희재와 박지현의 댓글수 차이는 48개로 나타났다.
트로트 스타를 제외한 가수 순위만 살펴보면 양준일 1위(1586개), 리베란테 16위(51개), 박창근 18위(47개), 방탄소년단 진 19위(37개), 시크릿넘버 수담 21위(32개), 포르테나 26위(24개), 조진호 27위(22개), 라포엠 31위(20개), 방탄소년단 지민 33위(16개), 박효신 36위(10개), 블랙핑크 리사 38위(9개), 크레즐 38위(9개), 로운 42위(6개), 이솔로몬 43위(4개), 방탄소년단 정국 43위(4개), 성한빈 43위(4개), 장하오 43위(4개), 아이유 43위(4개), 유노윤호 43위(4개), 수지 50위(3개), 방탄소년단 뷔 50위(3개), NCT 56위(2개), 김기태 56위(2개), 에스파 56위(2개), 에스파 카리나 56위(2개), 이승윤 56위(2개), 제로베이스원 56위(2개), 플레이브 56위(2개), 선미 56위(2개), 엑소 디오 56위(2개), 황치열 70위(1개), 유리 70위(1개), 스트레이 키즈 70위(1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0위(1개), 세븐틴 70위(1개), 인피니트 70위(1개), 소녀시대 70위(1개), 2PM 70위(1개) 등으로 나타났다.
배우 순위는 박은빈 15위(64개), 이세영 16위(51개), 안은진 27위(22개), 남궁민 27위(22개), 강태오 27위(22개), 준호 70위(1개) 등과 같다.
방송인 및 스포츠 스타 등 셀럽 순위는 전현무 41위(8개), 기안84 50위(3개), 박나래 56위(2개), 지석진 70위(1개) 등과 같다.
댓글이 많은 뉴스는 모든 기사 페이지에 노출되고 있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식을 알릴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는 스타에 대한 팬덤의 애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며, 브랜드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1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양준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