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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순위 44회째 1위, 이세영·박은빈·안은진·남궁민 TOP5…김소은·송강·정우성·이준호·전소민 뒤이어(5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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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기사후원 등 6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스타서베이 득표수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주간 투표의 실제 투표횟수를 반영했다.

스타 서베이 득표수가 반영됨에 따라 기사보도에 기반한 활동성을 반영한 기존의 4개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도와 무관하게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보한 스타의 브랜드 밸류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가수와 배우를 겸업으로 하는 스타의 경우, 연기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경우에만 포함했다.

서베이 집계는 각 투표의 득표수 합산을 반영했고, 기사후원 점수는 후원금액의 100%를 반영했다. 또한 순위기사 등 모든 기사를 각 집계에 포함시켜 반영했다. 빅데이터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52주차 조사는 12월 21일부터 12월 27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078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298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46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95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98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8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3건 보도, 열독률 2,804점, 독자추천 380점, 기사댓글 17점, 리트윗+클릭 65점, 스타 서베이 38,210점, 기사후원 15,000점을 얻어 도합 56,476점으로 1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강태오는 열독률 92위, 독자추천 103위, 댓글 27위, 리트윗 75위, 서베이 3위를 기록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2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9건 보도, 열독률 9,562점, 독자추천 1,269점, 기사댓글 63점, 리트윗+클릭 380점, 스타 서베이 17,303점, 기사후원 22,000점을 얻어 도합 50,577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박은빈이 차지했다. 박은빈은 8건 보도, 열독률 7,802점, 독자추천 1,151점, 기사댓글 37점, 리트윗+클릭 328점, 스타 서베이 1,366점, 기사후원 29,000점을 얻어 도합 39,684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안은진이다. 안은진은 5건 보도, 열독률 4,404점, 독자추천 726점, 기사댓글 19점, 리트윗+클릭 95점, 스타 서베이 416점, 기사후원 23,000점을 얻어 도합 28,660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남궁민이 차지했다. 남궁민은 4건 보도, 열독률 3,397점, 독자추천 489점, 기사댓글 17점, 리트윗+클릭 95점, 스타 서베이 54점, 기사후원 22,000점을 얻어 도합 26,052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김소은이다. 김소은은 1건 보도, 열독률 570점, 독자추천 98점, 리트윗+클릭 22점, 스타 서베이 14,374점, 기사후원 9,000점을 얻어 도합 24,064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송강이 차지했다. 송강은 3건 보도, 열독률 3,574점, 독자추천 426점, 리트윗+클릭 158점, 스타 서베이 3점, 기사후원 12,000점을 얻어 도합 16,161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정우성이다. 정우성은 11건 보도, 열독률 7,794점, 독자추천 1,495점, 리트윗+클릭 93점, 스타 서베이 3점, 기사후원 5,000점을 얻어 도합 14,385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이준호가 차지했다. 이준호는 2건 보도, 열독률 1,524점, 독자추천 174점, 리트윗+클릭 238점, 스타 서베이 2,936점, 기사후원 9,000점을 얻어 도합 13,872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전소민이다. 전소민은 열독률 359점, 독자추천 111점, 스타 서베이 1,055점, 기사후원 12,000점을 얻어 도합 13,525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 30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 30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배인혁(12,238점), 12위 이종석(11,502점), 12위 이도현(11,502점), 12위 임지연(11,502점), 15위 김유정(11,470점), 16위 수지(8,905점), 17위 신혜선(8,520점), 18위 지창욱(8,468점), 19위 황정민(8,406점), 20위 이유미(8,001점) 등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44회, 준호 14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11월 30일 강태오(70,143점), 12월 7일 강태오(64,892점), 12월 14일 강태오(63,743점), 12월 21일 강태오(55,274점), 12월 28일 강태오(56,476점)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강태오와 이세영의 차이는 5,899점, 이세영과 박은빈의 차이는 10,893점, 박은빈과 안은진의 차이는 11,024점, 안은진과 남궁민의 차이는 2,608점, 남궁민과 김소은의 차이는 1,988점이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1,791,660표), 2위 영탁(1,483,860표), 3위 강태오(1,146,300표), 4위 이세영(519,090표), 5위 김소은(431,220표), 6위 송중기(206,790표), 7위 수지(185,280표), 8위 장근석(89,190표), 9위 이준호(88,080표), 10위 업텐션 김우석(75,420표), 11위 박서함(67,080표), 12위 정소민(63,990표), 13위 박민영(57,900표), 14위 양세종(48,930표), 15위 임윤아(45,420표), 16위 박은빈(40,980표), 17위 AB6IX 이대휘(40,320표), 18위 전소민(31,650표), 19위 이시우(27,660표), 20위 김소현(27,420표) 등과 같다. 23년 9월 20일 집계부터는 합산평균순위가 아닌 각 투표의 득표수 전체를 합산해 반영한다.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 30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 30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7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이준기(16,380표), 22위 안은진(12,480표), 23위 박지현(11,700표), 24위 로운(10,980표), 25위 한효주(10,260표), 26위 김선호(9,000표), 27위 차학연(6,810표), 28위 이준(6,060표), 29위 유승호(5,550표), 30위 배인혁(5,010표), 31위 김현중(4,080표), 32위 송지효(3,870표), 33위 이지은(3,810표), 34위 지현우(3,780표), 35위 도경수(3,240표), 36위 조인성(3,150표), 37위 박보검(2,910표), 38위 김태리(2,310표), 39위 송혜교(2,190표), 40위 남궁민(1,620표), 41위 신혜선(1,560표), 41위 신혜선(1,560표), 42위 이세희(1,560표), 43위 신세경(1,530표), 43위 B1A4 공찬(1,200표), 44위 박서준(1,200표), 45위 방탄소년단 뷔(1,020표) 등과 같다.

◆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10 이후

뒤이어 21위 정해인(7,653점), 22위 한소희(7,377점), 23위 김성균(7,277점), 24위 박해준(7,276점), 25위 이성민(7,226점), 26위 최수종(7,014점), 27위 채종협(7,000점), 28위 송중기(6,893점), 29위 허준호(6,614점), 30위 정재영(6,280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김윤석(6,276점), 31위 백윤식(6,276점), 33위 서인국(5,894점), 34위 진서연(5,239점), 35위 최수영(4,926점), 36위 고현정(4,577점), 37위 이동건(4,490점), 38위 임시완(4,416점), 39위 조이현(4,345점), 40위 이민정(4,149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0위 이병헌(4,149점), 42위 이상엽(4,101점), 43위 이지훈(4,072점), 44위 김효진(4,000점), 44위 이영애(4,000점), 46위 장근석(3,973점), 47위 엄정화(3,692점), 48위 박호산(3,679점), 49위 박보검(3,584점), 50위 로운(3,371점) 등이 뒤를 이었다.
1.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50
1.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50
뒤이은 순위는 51위 김슬기(3,308점), 52위 윤아(3,273점), 53위 차학연(3,228점), 54위 정소민(3,133점), 55위 박보영(3,000점), 56위 조윤희(2,849점), 57위 진경(2,826점), 58위 유선호(2,808점), 59위 박서함(2,704점), 60위 홍석천(2,677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61위 윤계상(2,637점), 62위 양세종(2,631점), 63위 이혜영(2,567점), 64위 주우재(2,560점), 65위 김우석(2,514점), 66위 이주명(2,363점), 67위 연정훈(2,194점), 68위 박서준(2,145점), 69위 송지효(2,129점), 70위 조인성(2,106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이필모(2,060점), 72위 려운(2,003점), 73위 최현욱(2,000점), 74위 김세정(1,956점), 75위 박민영(1,930점), 76위 류준열(1,827점), 77위 한예슬(1,817점), 78위 박신혜(1,723점), 79위 남우현(1,672점), 80위 이민호(1,574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81위 김선호(1,467점), 82위 김종현(1,466점), 83위 손호준(1,441점), 84위 주현영(1,398점), 85위 이시영(1,391점), 86위 유선(1,323점), 87위 이선빈(1,311점), 88위 김남길(1,246점), 89위 세훈(1,237점), 90위 김무열(1,130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1위 설인아(1,002점), 91위 진지희(1,002점), 93위 임수정(1,001점), 94위 신민아(1,000점), 94위 강기영(1,000점), 94위 하석진(1,000점), 94위 유연석(1,000점), 94위 옹성우(1,000점), 94위 정은지(1,000점), 94위 이승기(1,000점) 등이 뒤를 이었다.
2.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51~TOP 100
2.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51~TOP 100
이후 순위는 다음과 같다.

94위 정유민(1,000점), 94위 하지원(1,000점), 94위 남윤수(1,000점), 94위 신은수(1,000점), 94위 성훈(1,000점), 106위 류수영(990점), 107위 이지은(924점), 108위 배우 김소현(914점), 109위 김태리(904점), 110위 나인우(903점)

111위 김우빈(827점), 112위 성유리(801점), 113위 이동해(760점), 114위 이서진(726점), 115위 신동욱(699점), 116위 서현(629점), 117위 소이현(627점), 118위 광희(625점), 119위 이준기(546점), 120위 김아중(469점)

121위 김도윤(462점), 122위 이홍기(453점), 123위 김태희(448점), 124위 고민시(443점), 125위 육성재(429점), 126위 지성(416점), 127위 박소담(415점), 128위 박슬기(372점), 129위 한효주(342점), 130위 김소연(335점)

131위 강다니엘(239점), 132위 이준(202점), 133위 유승호(185점), 134위 이채영(172점), 135위 김현중(136점), 136위 지현우(126점), 137위 도경수(108점)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기사는 외부에 제공되지 않으며 오직 톱스타뉴스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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