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청룡의 기운을 가득 담아 직접 그린 용으로 내사람들에게 새해인사 'Adieu 2023, Welcome 2024'

(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어느하나 못하는 것이 없는 다재다능 만능캐 영탁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24년 1월 1일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눈을 의심케하는 사진과 눈호강하는 여러장이 게재됐다.

영탁, 청룡의 기운을 가득 담아 직접 그린 용으로 내사람들에게 새해인사 'Adieu 2023, Welcome 2024'

게재 된 사진속에는 금방이라도 하늘로 승천할것 같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금손 영탁이 그린 용 한마리가 '2024'숫자를 들고 반갑게 맞아줬고, 이어 다음 사진에는 K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가수이자 아역배우 통통튀는 귀여움이 매력인 김유하 양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영탁이 있었고, 수트 장인 폼미친 비율과 다리길이가 2m 조금 안되는 쾌남 영탁의 모습! 또 MBC가요대제전에 출연해 멋쁨섹귀 매력을 뿜어내는 영탁! 2023 SEOULCON APAN STAR AWARDS에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담은 OST상을 받고 행복해 하는 영탁! SBS연예대상 축하무대에 오르기전 화이트 수트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는 영탁이 가득 담겨 있었다.

또 내사람들에게 'Adieu 2023, Welcome 2024' 메세지를 전해 이 피드를 본 내사람들은 "우와~ 진짜 못하는게 없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년에는 더 폼미친 아티스트로 더 높이 비상하세요", "2023년 한해 동안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2024년 새해에도 내사람들이랑 함께 웃는 일만 가득합시다!", "연말 바쁜시간에 용의 기운 불어넣어 직접 그리신 새해 선물을 주시네요! 2024년은 더욱 좋은일만 가득할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새해에도 건강관리 잘 하고 대중들에게 보석이 되어 소중한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폼미친 덕담이 가득 담겨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