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월 29일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23 MBC 연예대상(2023 MBC Entertainment Awards)’ 레드카펫이 열렸다.
전현무-이세영-덱스가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의 MC로 만난다. 2018년부터 6년째 MC를 맡은 전현무와 스토리에 몰입을 높이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세영, 떠오르는 예능 대세 덱스의 신선한 조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3년 MBC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는 기안84, 김구라, 김성주, 안정환, 유재석, 전현무가 올랐으며 김대호, 덱스의 신인상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베스트 커플상엔 '나 혼자 산다' 박나래&이장우&전현무 팜유라인-‘놀면 뭐하니?'의 '뼈남매' 이미주&주우재-‘안 싸우면 다행이야'의 절친 안정환&추성훈-‘전지적 참견 시점'의 '구라걸즈' 신기루&이국주&풍자-‘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덱스&빠니보틀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9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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