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박슬기가 출산 예정일을 밝혔다.
지난 26일 A급장영란 유튜브 채널에는 "46세 장영란 주름, 잡티 하나도 없는 이유 (관리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슬기의 둘째 임신을 축하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등장한다.
박슬기는 "자연 임신이냐"라는 장영란의 물음에 "7월 1일 새벽 집에서 역사가 이루어졌다. 3월 23일이 (출산)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영란이 "언제까지 이렇게 회사를 다닐 수 있나"라고 묻자 "3월 22일까지"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슬기의 말에 장영란은 "왜냐하면 우리는 다 되니까 걱정하지 말라"라고 얘기했다.
지난 2016년 7월 공문성과 결혼한 박슬기는 2020년 1월 딸 소예 양을 얻었으며, 오는 3월 23일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A급장영란 유튜브 채널에는 "46세 장영란 주름, 잡티 하나도 없는 이유 (관리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슬기의 둘째 임신을 축하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에 장영란이 "언제까지 이렇게 회사를 다닐 수 있나"라고 묻자 "3월 22일까지"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슬기의 말에 장영란은 "왜냐하면 우리는 다 되니까 걱정하지 말라"라고 얘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7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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