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최애돌셀럽' 제100대 기부요정…사랑하는 엔돌핀과 이루어낸 소중한 기부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청량감 넘치는 시원한 가창력과 '갓벽한' 미모의 존재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슈퍼스타 가수 박지현이 최애돌셀럽 제100대 기부 요정에 선정됐다.

전설의 시작 '미스터트롯2'의 최종 2위 선(善)을 차지하면서 12월 22일 데뷔 4주년이 된 박지현은 최애돌셀럽 제100대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엔돌핀의 사랑스러운 평생 동반자 박지현은 13일 생일을 맞아 박지현에게 최고의 응원과 사랑을 보내는 팬클럽 '엔돌핀'의 뜨거운 화력으로 최애돌셀럽 제100대 기부 요정에 선정됐다. 최애돌셀럽 투표수 무려 88,836,932표를 받아 종합 2위에 등극했다. 박지현은 최애돌셀럽을 통해 3번째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최애돌 셀럽을 통해 100대 기부 요정에 선정된 박지현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를 했으며, 박지현은 최애돌 셀럽을 통해 기부 천사 2회, 기부 요정 3회 달성으로 누적 기부금은 250만원에 이른다.

'미스터 트롯2'부터 어느덧 팬클럽 '엔돌핀'과 함게 가득 채운 1년은 눈부시게 빛났고, 시원한 보이스와 완벽함 미모의 잘생김으로 '옴므파탈 섹시 포텐'의 치명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여심을 저격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쟁이 박지현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셰프애찬에서는 10월 대전 첫 팬미팅에 이어서 12월 2차, 2024년 2월에는 첫 팬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주 시작한 '미스트롯3' 1라운드 경연에서 스페셜 마스터로 참여해 트로트 선배로서 후배를 향해 공감 가득한 진실한 마음을 담은 조언과 소중한 하트로 응원을 했으며, 신명나는 무대에는 춤까지 추면서 리액션 요정으로 활약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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