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기 호랑이' 김태연, '화요일은 밤이좋아' 폭풍 성장으로 '벌써 키카 160c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귀염 깜찍 뽀짝의 '아기호랑이' 트로트 천재 가수 김태연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폭풍성장을 한 키에 모두들 깜짝 놀란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95회는 '제 1회 금잔디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져 박군, 신승태, 양지원이 출연해 금잔디의 명곡들로 '화밤' 미스들과 노래 대결을 펼치며 아름다운 고막힐링의 무대를 선사한다.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이날 '화밤' MC 붐과 장민호, 출연진은 김태연의 폭풍 성장에 깜짝 놀라며 붐과 장민호는 "태연 양의 키가 벌써 160cm가 됐다"면서 "홍지윤, 홍자, 은가은, 정다경의 키를 벌써 따라 잡았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김태연은 작정한듯 '지름길'을 선곡해 감성 폭발의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무대를 선보여 금잔디는 눈물을 흘린다. 금잔디는 "이 노래를 불렀던 스무살 시절이 생각났다. 태연 양이 이정도로 곡해석을 잘 할 줄 몰랐다"라고 극찬을 했고 김태연은 훌쩍 커버린 키 만큼 성장한 감성 가득한 노래실력을 보여줬다. 

노래마다 가사마다 저 깊은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정마다 듣는 이의 혼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김태연의 명품 무대는 12월 2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화요일 밤의 트롯 갈라쇼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9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가수'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