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박소담이 삭별이 편해 또 한 번 하고 싶다는 바람을 보였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12번의 죽음 중 최이재가 고른 죽음은? 최이재, 넌 이 영상 12번 보게 된다... 서인국 박소담의 #케미공작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국과 박소담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나는 ○○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에 답을 했다.
서인국은 "일부러 살을 엄청 찌워도 봤고 엄청 빼기도 해봤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나는 삭발까지 해봤다"라며 "또 하고 싶다. 너무 시원해서. 너무 편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인국은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처음봤다"고 놀랐고, 박소담은 "한 40분은 더 잘 수 있다"라며 삭발의 편리함을 강조했다.
이에 서인국은 "내가 맨날 작품 끝날 때마다 아 삭발하고 싶고 입버릇처럼 한다. 너도 그렇구나"라며 공통점을 발견했다.
박소담은 "그렇게 됐다. 2015년부터 경험을 하고 나니까 이게 이렇게 평범하구나"라며 웃었다.
앞서 박소담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사제들'에서 '이영신'역으로 출연, 삭발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소담, 서인국이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로 지난 15일 파트 1편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12번의 죽음 중 최이재가 고른 죽음은? 최이재, 넌 이 영상 12번 보게 된다... 서인국 박소담의 #케미공작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국과 박소담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나는 ○○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에 답을 했다.
서인국은 "일부러 살을 엄청 찌워도 봤고 엄청 빼기도 해봤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처음봤다"고 놀랐고, 박소담은 "한 40분은 더 잘 수 있다"라며 삭발의 편리함을 강조했다.
이에 서인국은 "내가 맨날 작품 끝날 때마다 아 삭발하고 싶고 입버릇처럼 한다. 너도 그렇구나"라며 공통점을 발견했다.
박소담은 "그렇게 됐다. 2015년부터 경험을 하고 나니까 이게 이렇게 평범하구나"라며 웃었다.
앞서 박소담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사제들'에서 '이영신'역으로 출연, 삭발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2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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