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롯3’에서 송가인, 양지은의 계보를 이를 ‘미스트롯’ 우승자를 뽑는 경연을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미스트롯3’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 장윤정, 김연자, 진성, 장민호, 김연우, 박칼린, 황보라, 은혁, 이진호, 츠키, 알고보니 혼수상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우승상금 총 3억원의 상금을 걸고 송가인, 양지은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여제가 누가 될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졌다.
미스트롯3는 실력은 기본이고 넘치는 끼와 신선한 매력을 갖춘 최정예 72인이 경쟁했다. 참가자들은 역대급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갔다. 다채로운 매력의 참가자들의 불꽃 퇴는 경연이 무한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에는 미스& 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로 1라운드부터 부서별 1대 1 서버이벌 배틀을 벌였다. 둘 중 하나는 떨어지는 잔인한 데스매치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만들었다. 1라운드는 1:1서바이벌 배틀을 하게 됐는데 둘 중 하나는 떨어지는 잔인한 데스매치는 손에 땀을 쮜게 하는 명숭부를 만들었다.
첫 번째 서바이벌 배틀에서는 챔피언 부가 나서게 됐는데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한 경남 진주에서 온 채수현과 가요제 8관왕을 한 김나율이 대결을 하게 됐다. 채수현은 김나율에게 “그 운빨 오늘 제가 영원히 끊어들릴게요”라고 했고 김나율은 채수현에게 “경연에 많이 나왔다고 하는 본 적이 없네”라고 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줬다.
채수현은 선공으로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구성진 음색으로 불렀고 심사위원단에게 올하트를 받게 됐고 김나율은 양지은의 ‘흥아리랑’ 무대를 보여줬다. 1라운드부터 트로트의 새역사를 쓸 예비 트로트 여제들이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쳤다.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의 명성에 걸맞은 지상 최대 트로트쇼를 보여줬다.
고아인은 빈예서를 상대로 김의영의 ‘도찐개찐’을 부르게 됐는데 올하트를 받았고 빈예서는 이미자의 ‘모정’을 부르며 두 사람 모두 올하트를 받게 됐고 오유진은 김소연이 대결로 궁금증을 줬다.
새싹부에서는 S대 팬텀 여주인공 뮤지컬계의 유망주 김수와 H대 성악과 복지은이 대결을 하게 됐다. 김수는 장민호의 곡을 부르게 됐는데 성악에서 트롯으로 도전했지만 11하트 획득을 했다. 복지은은 “트페라를 개척하기 위해 나왔다. 고음의 여왕이 나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송소희의 ‘배 띄워라’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올하트를 받았다.
가왕의 핏줄 김예은과 구독자 127만 유튜버 수빙수가 대결을 하게 됐는데 수빙수는 방어를 해체하면서 ‘자갈치 아지매’를 불렀고 세계 최초, 우주 최초로 간주 중 방어 시식회를 12개를 받게 됐다. 다음으로 가왕의 핏줄 김예은이 등장했는데 김연우는 “많이 보던 분 같다”라고 말했고 김예은은 김연우가 작은 아버지라고 밝히며 가창력 폭발하는 무대를 보여줬다.
챔피언 팀의 오유진이 지목한 대결 상대인 김소연은 오유진에게 “M본부에서 3등이지만 저는 2등이다”라고 말했다. 오유진은 오은주의 ‘돌팔매’를 불렀고 올하트를 받았는데 김소연은 전미경의 해바라기꽃 무대를 보여줬는데 장민호는 “벌써 잘한다”라고 외쳤고 올하트를 받았다.
또 대학부 첫 번째 대결은 트롯 비타민 윤서령은 MZ 트롯 요정 나영이 대결을 하게 됐다. 윤서령은 김용임의 ‘사랑님’을 부르고 11개의 하트를 받았고 나영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부르고 올하트를 받았다.
또 김호중의 친척 누나 이시현은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를 지목해 대결을 펼쳤다. 신수지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며 리듬체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신수지가 올하트를 받으며 12개의 하트를 받은 이시현을 상대로 승리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미스트롯3’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 장윤정, 김연자, 진성, 장민호, 김연우, 박칼린, 황보라, 은혁, 이진호, 츠키, 알고보니 혼수상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우승상금 총 3억원의 상금을 걸고 송가인, 양지은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여제가 누가 될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이번에는 미스& 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로 1라운드부터 부서별 1대 1 서버이벌 배틀을 벌였다. 둘 중 하나는 떨어지는 잔인한 데스매치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만들었다. 1라운드는 1:1서바이벌 배틀을 하게 됐는데 둘 중 하나는 떨어지는 잔인한 데스매치는 손에 땀을 쮜게 하는 명숭부를 만들었다.
첫 번째 서바이벌 배틀에서는 챔피언 부가 나서게 됐는데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한 경남 진주에서 온 채수현과 가요제 8관왕을 한 김나율이 대결을 하게 됐다. 채수현은 김나율에게 “그 운빨 오늘 제가 영원히 끊어들릴게요”라고 했고 김나율은 채수현에게 “경연에 많이 나왔다고 하는 본 적이 없네”라고 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줬다.
채수현은 선공으로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구성진 음색으로 불렀고 심사위원단에게 올하트를 받게 됐고 김나율은 양지은의 ‘흥아리랑’ 무대를 보여줬다. 1라운드부터 트로트의 새역사를 쓸 예비 트로트 여제들이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쳤다.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의 명성에 걸맞은 지상 최대 트로트쇼를 보여줬다.
고아인은 빈예서를 상대로 김의영의 ‘도찐개찐’을 부르게 됐는데 올하트를 받았고 빈예서는 이미자의 ‘모정’을 부르며 두 사람 모두 올하트를 받게 됐고 오유진은 김소연이 대결로 궁금증을 줬다.
가왕의 핏줄 김예은과 구독자 127만 유튜버 수빙수가 대결을 하게 됐는데 수빙수는 방어를 해체하면서 ‘자갈치 아지매’를 불렀고 세계 최초, 우주 최초로 간주 중 방어 시식회를 12개를 받게 됐다. 다음으로 가왕의 핏줄 김예은이 등장했는데 김연우는 “많이 보던 분 같다”라고 말했고 김예은은 김연우가 작은 아버지라고 밝히며 가창력 폭발하는 무대를 보여줬다.
챔피언 팀의 오유진이 지목한 대결 상대인 김소연은 오유진에게 “M본부에서 3등이지만 저는 2등이다”라고 말했다. 오유진은 오은주의 ‘돌팔매’를 불렀고 올하트를 받았는데 김소연은 전미경의 해바라기꽃 무대를 보여줬는데 장민호는 “벌써 잘한다”라고 외쳤고 올하트를 받았다.
또 대학부 첫 번째 대결은 트롯 비타민 윤서령은 MZ 트롯 요정 나영이 대결을 하게 됐다. 윤서령은 김용임의 ‘사랑님’을 부르고 11개의 하트를 받았고 나영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부르고 올하트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2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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