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미스트롯3’ 감연우, 김예은 조카보고 당황…수빙수의 방어 해체+노래까지 ‘완벽’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롯3’에서 송가인, 양지은의 계보를 이를 ‘미스트롯’ 우승자를 뽑는 경연을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미스트롯3’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 장윤정, 김연자, 진성, 장민호, 김연우, 박칼린, 황보라, 은혁, 이진호, 츠키, 알고보니 혼수상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우승상금 총 3억원의 상금을 걸고 송가인, 양지은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여제가 누가 될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졌다.
TV조선 ‘미스트롯3’방송캡처
TV조선 ‘미스트롯3’방송캡처
팔도 가요제에게서 우승을 해서 1년에 약 3천만원의 수입을 올린 고아인과 K 본부 노래자랑에서 우승을 한 빈예서가 대결을 했다. 고아인은 빈예서를 상대로 김의영의 ‘도찐개찐’을 부르게 됐는데 올하트를 받았고 빈예서는 이미자의 ‘모정’을 부르며 두 사람 모두 올하트를 받게 됐고 오유진은 김소연이 대결로 궁금증을 줬다. 

새싹부에서는 S대 팬텀 여주인공 뮤지컬계의 유망주 김수와 H대 성악과 복지은이 대결을 하게 됐다. 김수는 장민호의 곡을 부르게 됐는데 성악에서 트롯으로 도전했지만 11하트 획득을 했다. 복지은은 “트페라를 개척하기 위해 나왔다. 고음의 여왕이 나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송소희의 ‘배 띄워라’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올하트를 받았다.

가왕의 핏줄 김예은과 구독자 127만 유튜버 수빙수가 대결을 하게 됐는데 수빙수는 방어를 해체하면서 ‘자갈치 아지매’를 불렀고 세계 최초, 우주 최초로 간주 중 방어 시식회를 12개를 받게 됐다.

또 다음으로 가왕의 핏줄 김예은이 등장했는데 김연우는 “많이 보던 분 같다”라고 말했고 김예은은 김연우가 작은 아버지라고 밝히며 가창력 폭발하는 무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예능셀럽'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