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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티켓', 레벨 스테이션 결과 총 9명 탈락…1차 승급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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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유니버스 티켓' 레벨 스테이션 결과가 모두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유니버스 티켓' 6회에서는 '로드 투 프리즘' 레벨 스테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앞선 방송에서 M등급 중위권 참가자들의 대결이 진행됐고 승자팀의 나나, 배하람, 구교련이 유니콘(심사위원)의 선택으로 승급에 성공했다. 반면 권채원, 나코, 최혜린은 탈락자로 선정됐다.
SBS '유니버스 티켓' 방송 캡처
SBS '유니버스 티켓'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M등급 하위원 참가자들은 클론 '난', 김성재 '말하자면'으로 대결을 펼쳤다.

승리는 '난'을 부른 불도저 팀이 가져갔고, 나루미, 젤리 당카가 승급에 성공했다.

유니콘은 패배 팀에서 리엘, 바네사, 박예원, 아야 나츠미를 탈락자로 선정했다.

기대를 모은 M등급 상위권 참가자들의 무대도 그려졌다. 상위권 참가자들은 베네핏으로 신곡을 선물받아 무대를 꾸몄다.

포에버 팀은 'WHATEVA', 하이웨이 팀은 'Rush hour'를 불렀다. 상위권답게 두 팀 모두 유니콘의 칭찬을 들었다.

포에버 팀 무대에 대해 김세정은 "엘리시아가 메인보컬로 정말 잘해줬다. 이은채와 임서원은 '탄탄 막내'다. 춤, 노래도 잘하고 표정도 잘 한다"라고 칭찬했다.

김세정은 하이웨이 팀에게 "확실히 상위권은 상위권이다. 진짜 잘했다. 방윤하가 중심을 잘 잡아줬고, 니지는 파트가 2개뿐인데 그때마다 무대를 잡아먹었다"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유니콘이 고심 끝에 선정한 승리팀은 하이웨이팀이었다. 김수진, 배예람, 방윤하, 니지가 승급했다.

패배팀 탈락자는 오다은, 이수빈이었다.

이렇게 오다은, 이수빈, 권채원, 나코, 최혜린, 리엘, 바네사, 박예원, 아야 나츠미까지 총 9명이 레벨 스테이션에서 탈락했다.

김수진, 배예람, 방윤하, 니지, 나나, 배하람, 구교련, 나루민, 젤리 당카 등 9명은 생존한 30명의 참가자 중 가장 먼저 승급 기회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오는 30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SBS '유니버스 티켓'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1차 승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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