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오리지널 티켓이 공개됐다.
20일 메가박스 공식 계정에는 “나의 오리지널 티켓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 오리지널 티켓이 게재됐다.
이번 ‘노량: 죽음의 바다’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티켓 1매가 지급되며, 1인 당일 4매 제한으로 증정된다.
‘노량: 죽음의 바다’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오는 23일 1회차 상영 영화부터 증정이 시작돼 재고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앞서 개봉한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안보현, 박훈, 문정희 등이 호흡을 맞췄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오늘(20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20일 메가박스 공식 계정에는 “나의 오리지널 티켓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 오리지널 티켓이 게재됐다.
이번 ‘노량: 죽음의 바다’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티켓 1매가 지급되며, 1인 당일 4매 제한으로 증정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앞서 개봉한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안보현, 박훈, 문정희 등이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0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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