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0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노량)가 개봉한 가운데, 발빠른 영화 팬들은 해당 영화를 시청하고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후기를 게재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네이버 영화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을 기록했다.
해당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10년에 걸쳐 완성한 이순신 3부작 완벽했다", "여러 감정이 폭발했다", "정말 치열했던 충무공의 마지막 전투" 등의 한줄평을 남기며 극찬했다.
관람객들은 마지막에 쿠키영상이 있으니 기다리라는 '꿀팁'도 잊지 않았다.
또한 1시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는 96%로, 네이버 관람객 평점과 더불어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관객수는 약 30만 8000명이다.
'노량'은 본격적으로 영화가 개봉하기 전, 시사회와 무대인사 때부터 호평이 자자해 많은 대중의 기대를 모았다.
화려하게 베일을 벗은 영화 '노량'은 현재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서울의 봄'과 뜨겁게 예매 전쟁을 치를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다룬 영화 '노량'은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등이 출연했다.
20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노량)가 개봉한 가운데, 발빠른 영화 팬들은 해당 영화를 시청하고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후기를 게재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네이버 영화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을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마지막에 쿠키영상이 있으니 기다리라는 '꿀팁'도 잊지 않았다.
또한 1시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는 96%로, 네이버 관람객 평점과 더불어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관객수는 약 30만 8000명이다.
'노량'은 본격적으로 영화가 개봉하기 전, 시사회와 무대인사 때부터 호평이 자자해 많은 대중의 기대를 모았다.
화려하게 베일을 벗은 영화 '노량'은 현재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서울의 봄'과 뜨겁게 예매 전쟁을 치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0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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