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라이즈가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소감을 밝혔다.
16일 라이즈의 공식 채널에는 “브리즈”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앤톤은 “1988년도 무대 어떠셨나요?”라며 “라이즈가 그 시절에 맞게 청청 의상으로 입고 무대 등장도 편곡 새롭게 해봤는데 어떠셨나요? 재밌게 보셨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저랑 원빈이 형도 페어 안무 때 뭐 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의 무대 직전에 브리즈에게 하트 날리면 어떨까 하고 했는데 잘 보였나”라며 “아침부터 열일한 원빈이 형과 쇼타로 형도 고생 많았어요”라고 원빈과 쇼타로를 언급했다.
그는 “무대 역시 너무 좋더라”며 “저희가 오늘 재밌게 무대를 즐기고 가서 만족스러운 하루가 된 거 같다. 브리즈도 보니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원빈은 공식 위버스를 통해 “오늘 또 느꼈는데 여러 방면으로 우리 브리즈 보는 거 너무 좋은데 무대할 때 보이는 브리즈가 너무 좋고, 행복하고 반갑고 정말 짱이다”라며 “이제 곧 있을 팬미팅도 여러 활동들도 많이 있으니까 빨리 봐”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쇼타로 역시 “우리 무대 88년 감성 겟어기타였는데 어땠나. 전 그 시대에 돌아간 것 같고 의상도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좋았다”며 “너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평소와 색다른 느낌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았나 싶어서, 브리즈들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러이즈는 지난 15일 개최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라이즈의 공식 채널에는 “브리즈”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앤톤은 “1988년도 무대 어떠셨나요?”라며 “라이즈가 그 시절에 맞게 청청 의상으로 입고 무대 등장도 편곡 새롭게 해봤는데 어떠셨나요? 재밌게 보셨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무대 역시 너무 좋더라”며 “저희가 오늘 재밌게 무대를 즐기고 가서 만족스러운 하루가 된 거 같다. 브리즈도 보니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원빈은 공식 위버스를 통해 “오늘 또 느꼈는데 여러 방면으로 우리 브리즈 보는 거 너무 좋은데 무대할 때 보이는 브리즈가 너무 좋고, 행복하고 반갑고 정말 짱이다”라며 “이제 곧 있을 팬미팅도 여러 활동들도 많이 있으니까 빨리 봐”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쇼타로 역시 “우리 무대 88년 감성 겟어기타였는데 어땠나. 전 그 시대에 돌아간 것 같고 의상도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좋았다”며 “너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평소와 색다른 느낌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았나 싶어서, 브리즈들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6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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