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브리즈 좋아해줬으면” 라이즈,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소감 남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라이즈가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소감을 밝혔다.

16일 라이즈의 공식 채널에는 “브리즈”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앤톤은 “1988년도 무대 어떠셨나요?”라며 “라이즈가 그 시절에 맞게 청청 의상으로 입고 무대 등장도 편곡 새롭게 해봤는데 어떠셨나요? 재밌게 보셨나요?”라고 물었다.
라이즈 공식 계정
라이즈 공식 계정
이어 “저랑 원빈이 형도 페어 안무 때 뭐 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의 무대 직전에 브리즈에게 하트 날리면 어떨까 하고 했는데 잘 보였나”라며 “아침부터 열일한 원빈이 형과 쇼타로 형도 고생 많았어요”라고 원빈과 쇼타로를 언급했다.

그는 “무대 역시 너무 좋더라”며 “저희가 오늘 재밌게 무대를 즐기고 가서 만족스러운 하루가 된 거 같다. 브리즈도 보니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원빈은 공식 위버스를 통해 “오늘 또 느꼈는데 여러 방면으로 우리 브리즈 보는 거 너무 좋은데 무대할 때 보이는 브리즈가 너무 좋고, 행복하고 반갑고 정말 짱이다”라며 “이제 곧 있을 팬미팅도 여러 활동들도 많이 있으니까 빨리 봐”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쇼타로 역시 “우리 무대 88년 감성 겟어기타였는데 어땠나. 전 그 시대에 돌아간 것 같고 의상도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좋았다”며 “너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평소와 색다른 느낌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았나 싶어서, 브리즈들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러이즈는 지난 15일 개최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