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지혜가 태리, 엘리와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다.
13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오랫동안 기다렸던 여행. 드디어 떠납니다! 당분간 전 한국에 없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지혜와 태리, 엘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장영란은 "조심히 잘 댕겨와잉", 채리나는 "잘 댕겨왓"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지혜는 태리, 엘리와 짧게 제주 살이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7년 9월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2018년 12월 딸 태리, 2021년 2월 엘리를 얻었다.
현재 이지혜는 E채널, 채널S '놀던언니', MBN '현역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3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오랫동안 기다렸던 여행. 드디어 떠납니다! 당분간 전 한국에 없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장영란은 "조심히 잘 댕겨와잉", 채리나는 "잘 댕겨왓"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지혜는 태리, 엘리와 짧게 제주 살이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7년 9월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2018년 12월 딸 태리, 2021년 2월 엘리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3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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