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민수가 강주은 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는 가운데 강주은의 집안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강주은의 부모님과 6개월 조건부 합가하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최민수는 "장인·장모님은 공항에서부터 나를 안으면서 '아들아'라고 부르셨다"고 회상한다.
이어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그런 어른들을 본 적이 없다"라며 펑펑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민수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강주은은 1971년생으로 52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최유성 군과 둘째 아들 최유진 군을 자녀로 두고 있다.
강주은의 부모님은 캐나다 1세대 이민자 출신으로, 강주은은 캐나다 국적의 소유자다. 그는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 대학교 생물학 학사를 나왔으며,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이기도 하다.
특히 강주은의 아버지는 화학자 출신으로, 캐나다 화학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서 토론토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 또한 삼성 캐나다 법인장을 역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와 강주은 부모님의 이야기는 13일 오후 10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강주은의 부모님과 6개월 조건부 합가하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그런 어른들을 본 적이 없다"라며 펑펑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민수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강주은은 1971년생으로 52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최유성 군과 둘째 아들 최유진 군을 자녀로 두고 있다.
특히 강주은의 아버지는 화학자 출신으로, 캐나다 화학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서 토론토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 또한 삼성 캐나다 법인장을 역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3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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