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월 12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몰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레드카펫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레드카펫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에서 김윤석(Kim Yun-Seok)-백윤식(Baek Yoon-Sik)-정재영(Jung Jae-Young)-허준호(Huh Joon-Ho)-김성규(Kim Sung-Kyu)-이규형(Lee Kyoo-Hyung)-이무생(Lee Mu-Saeng)-최덕문(Choi Duk-Moon)-안보현(Ahn Bo-Hyun)-박명훈(Park Myung-Hoon)-박훈(Park Hoon)-문정희(Moon Jeong-Hee)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2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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