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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영화는 처음이던 시절!! 안은진 집에서 1:1 교육을 시킨 사람은?(‘시민덕희’ 제작보고회) [TOP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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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월 7일 오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시민덕희(Citizen of a Kind)’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시민덕희(Citizen of a Kind)’ 제작보고회에서 라미란(Ra Mi-Ran)-공명(Gong Myoung)-염혜란(Yeom Hye-Ran)-박병은(Park Byung-Eun)-장윤주(Jang Yoon-Ju)-이무생(Lee Mu-Saeng)-안은진(Ahn Eun-Jin)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시민덕희(Citizen of a Kind)’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안은진(Ahn Eun-Jin), 영화는 처음이던 시절!! 안은진 집에서 1:1 교육을 시킨 사람은?(‘시민덕희’ 제작보고회)
안은진(Ahn Eun-Jin), 영화는 처음이던 시절!! 안은진 집에서 1:1 교육을 시킨 사람은?(‘시민덕희’ 제작보고회)

이번 작품은 보이스피싱범이 피해자에게 직접 구조를 요청해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한국과 칭다오를 직접 오가는 이야기로, 기존 범죄극들과는 또 다른 결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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