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팬미팅 티켓 부당 거래에 대응한다.
6일 소속사 빅크모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박규리의 연말 팬미팅 ‘MIRI GYURISMAS’ 티켓 예매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및 악의적 사용(양도/재판매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 예매 내역을 체크하고 있다”며 “해당 예매 건은 강제 취소 진행할 예정”이라는 안내와 함께 불법 프로그램 사용 티켓에 대응한다고 안내했다.
이어 “현재 당사는 공식 예매처를 통해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및 악의적 사용의 목적으로 진행된 예매 내역을 발견했다”며 “해당 예매 건에 대해서 강제 취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빅크모먼트는 “정식 예매처가 아닌 개인 간 직거래,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및 기타 비공식 경로를 통해 구매한 티켓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거래 당사자에게 있다”고 당부했다.
불법 티켓 예매로 인한 불이익에 대해 소속사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주최/주관사 및 예매처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니 반드시 공식 예매처를 통해서만 티켓을 구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모니터링으로 취소된 티켓 예매에 대해서는 “취소표 재오픈 시점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며 “팬분들이 공정하게 티켓을 예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규리는 9일 연말 팬미팅 ‘MIRI GYURISMAS’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6일 소속사 빅크모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박규리의 연말 팬미팅 ‘MIRI GYURISMAS’ 티켓 예매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및 악의적 사용(양도/재판매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 예매 내역을 체크하고 있다”며 “해당 예매 건은 강제 취소 진행할 예정”이라는 안내와 함께 불법 프로그램 사용 티켓에 대응한다고 안내했다.
빅크모먼트는 “정식 예매처가 아닌 개인 간 직거래,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및 기타 비공식 경로를 통해 구매한 티켓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거래 당사자에게 있다”고 당부했다.
불법 티켓 예매로 인한 불이익에 대해 소속사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주최/주관사 및 예매처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니 반드시 공식 예매처를 통해서만 티켓을 구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모니터링으로 취소된 티켓 예매에 대해서는 “취소표 재오픈 시점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며 “팬분들이 공정하게 티켓을 예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6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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