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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순위 40회째 1위, 이세영·박은빈·김혜수·정우성 TOP5…정유미·김소은·황정민·전소민·남궁민 뒤이어(4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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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기사후원 등 6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스타서베이 득표수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주간 투표의 실제 투표횟수를 반영했다.

스타 서베이 득표수가 반영됨에 따라 기사보도에 기반한 활동성을 반영한 기존의 4개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도와 무관하게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보한 스타의 브랜드 밸류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가수와 배우를 겸업으로 하는 스타의 경우, 연기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경우에만 포함했다.

서베이 집계는 각 투표의 득표수 합산을 반영했고, 기사후원 점수는 후원금액의 100%를 반영했다. 또한 순위기사 등 모든 기사를 각 집계에 포함시켜 반영했다. 빅데이터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48주차 조사는 11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171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294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93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97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208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3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2건 보도, 열독률 1,680점, 독자추천 331점, 기사댓글 4점, 리트윗+클릭 55점, 스타 서베이 64,073점, 기사후원 4,000점을 얻어 도합 70,143점으로 1위에 오르며, 배우로서의 재능을 팬들로부터 확인받았다. 

강태오는 열독률 142위, 독자추천 168위, 댓글 52위, 리트윗 110위, 서베이 3위를 기록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2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11건 보도, 열독률 13,327점, 독자추천 2,283점, 기사댓글 59점, 리트윗+클릭 851점, 스타 서베이 16,730점, 기사후원 5,000점을 얻어 도합 38,250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박은빈이 차지했다. 박은빈은 15건 보도, 열독률 13,220점, 독자추천 2,792점, 기사댓글 6점, 리트윗+클릭 1,134점, 스타 서베이 1,112점, 기사후원 11,000점을 얻어 도합 29,264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김혜수다. 김혜수는 8건 보도, 열독률 19,494점, 독자추천 1,903점, 리트윗+클릭 14점, 스타 서베이 3점을 얻어 도합 21,414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정우성이 차지했다. 정우성은 18건 보도, 열독률 14,224점, 독자추천 4,110점, 리트윗+클릭 54점을 얻어 도합 18,388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정유미다. 정유미는 2건 보도, 열독률 14,637점, 독자추천 504점을 얻어 도합 15,141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김소은이 차지했다. 김소은은 2건 보도, 열독률 1,680점, 독자추천 331점, 리트윗+클릭 55점, 스타 서베이 8,671점, 기사후원 4,000점을 얻어 도합 14,737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황정민이다. 황정민은 11건 보도, 열독률 10,554점, 독자추천 2,565점, 리트윗+클릭 38점을 얻어 도합 13,157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전소민이 차지했다. 전소민은 4건 보도, 열독률 4,649점, 독자추천 671점, 기사댓글 6점, 리트윗+클릭 66점, 스타 서베이 1,443점, 기사후원 6,000점을 얻어 도합 12,835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남궁민이다. 남궁민은 열독률 3,826점, 독자추천 683점, 기사댓글 7점, 리트윗+클릭 168점, 스타 서베이 34점, 기사후원 8,000점을 얻어 도합 12,718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20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20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안은진(12,299점), 12위 이유미(12,003점), 13위 김유정(11,742점), 14위 송강(11,035점), 15위 채종협(10,689점), 16위 이준호(10,244점), 17위 이유비(9,192점), 18위 송중기(9,126점), 19위 혜리(9,072점), 20위 김효진(8,721점) 등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40회, 준호 14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11월 2일 강태오(56,678점), 11월 9일 강태오(49,671점), 11월 16일 강태오(49,284점), 11월 23일 강태오(63,520점), 11월 30일 강태오(70,143점)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강태오와 이세영의 차이는 31,893점, 이세영과 박은빈의 차이는 8,986점, 박은빈과 김혜수의 차이는 7,850점, 김혜수와 정우성의 차이는 3,026점, 정우성과 정유미의 차이는 3,247점이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2,653,680표), 2위 영탁(2,157,720표), 3위 강태오(1,922,190표), 4위 이세영(501,900표), 5위 김소은(260,130표), 6위 송중기(145,950표), 7위 박민영(134,580표), 8위 업텐션 김우석(125,010표), 9위 이준호(112,290표), 10위 박서함(70,380표), 11위 박보검(57,450표), 12위 임윤아(55,590표), 13위 장근석(45,540표), 14위 전소민(43,290표), 15위 김소현(36,390표), 16위 박은빈(33,360표), 17위 김지원(23,160표), 18위 로운(20,760표), 19위 이준기(16,080표), 20위 AB6IX 이대휘(15,660표) 등과 같다. 23년 9월 20일 집계부터는 합산평균순위가 아닌 각 투표의 득표수 전체를 합산해 반영한다.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20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20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2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한효주(12,840표), 22위 정소민(10,500표), 23위 박지현(9,930표), 24위 안은진(8,310표), 25위 수지(6,060표), 26위 송혜교(5,460표), 27위 유승호(5,250표), 28위 송지효(4,710표), 29위 김현중(3,900표), 30위 이준(3,600표), 31위 조인성(3,450표), 32위 이세희(3,240표), 32위 신혜선(3,240표), 33위 이지은(3,060표), 34위 도경수(2,910표), 35위 지현우(2,640표), 35위 하윤경(2,640표), 36위 방탄소년단 뷔(2,040표), 37위 신세경(1,680표), 38위 박서준(1,320표), 39위 남궁민(1,020표), 40위 남궁민(1,020표) 등과 같다.
1.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20
1.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20
뒤이어 21위 김성균(8,381점), 21위 박해준(8,381점), 23위 이성민(8,358점), 24위 이성경(7,936점), 25위 배인혁(7,362점), 26위 한지민(7,341점), 27위 박민영(7,038점), 28위 이병헌(6,958점), 29위 이민정(6,941점), 30위 김남길(5,070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유연석(4,865점), 32위 최수종(4,766점), 33위 신현빈(4,673점), 34위 임수정(4,618점), 35위 류준열(4,288점), 36위 박보영(4,268점), 37위 수지(4,191점), 38위 김우석(4,167점), 39위 윤아(3,826점), 40위 장근석(3,780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2.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21~TOP40
2.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21~TOP40
또한 41위 남우현(3,718점), 42위 손예진(3,673점), 43위 주현영(3,653점), 44위 서인국(3,648점), 45위 이동욱(3,618점), 46위 이수혁(3,303점), 47위 이승준(3,218점), 48위 조인성(3,215점), 49위 조정석(3,199점), 50위 차학연(3,083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은 순위는 51위 이도현(3,025점), 52위 조이현(2,966점), 53위 이가령(2,915점), 54위 신민아(2,848점), 55위 박보검(2,776점), 56위 하희라(2,721점), 57위 유선호(2,659점), 58위 남윤수(2,474점), 59위 권상우(2,456점), 60위 박서함(2,346점) 등으로 나타났다.
3.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41~TOP60
3.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41~TOP60
이어서 61위 조윤희(2,345점), 62위 한효주(2,333점), 63위 차은우(2,102점), 64위 최현욱(2,006점), 65위 이상엽(2,001점), 66위 려운(2,000점), 67위 현빈(1,951점), 68위 하지원(1,804점), 69위 임시완(1,783점), 70위 하석진(1,696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손태영(1,672점), 72위 정은지(1,603점), 73위 김선호(1,591점), 74위 박서준(1,590점), 75위 송혜교(1,561점), 75위 옹성우(1,561점), 77위 김미숙(1,538점), 78위 정용화(1,530점), 79위 도경수(1,405점), 80위 정소민(1,400점) 등으로 집계됐다.
4.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61~TOP80
4.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61~TOP80
계속해서 81위 김무열(1,397점), 82위 송지효(1,317점), 83위 고민시(1,273점), 84위 유승호(1,270점), 85위 한소희(1,228점), 86위 배우 김소현(1,213점), 87위 유빈(1,196점), 88위 유선(1,175점), 89위 공효진(1,118점), 90위 이서진(1,117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1위 김의성(1,024점), 92위 김우빈(1,017점), 93위 이다해(1,010점), 94위 설인아(1,003점), 95위 김세정(1,001점), 96위 이승기(1,000점), 96위 신은수(1,000점), 96위 양세종(1,000점), 99위 김범(983점), 100위 손호준(930점) 등이 뒤를 이었다.
5.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81~TOP100
5.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81~TOP100
이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1위 변우석(916점), 102위 남보라(887점), 103위 한고은(882점), 104위 마동석(856점), 105위 전지현(847점), 106위 정준호(832점), 107위 이하늬(796점), 108위 송강호(776점), 109위 김지원(772점), 110위 진경(749점)

111위 이광수(742점), 112위 이시언(721점), 113위 이청아(719점), 114위 로운(712점), 115위 고아성(701점), 116위 이진욱(681점), 117위 이필모(597점), 118위 차태현(596점), 119위 차서원(588점), 119위 엄현경(588점)

121위 김고은(565점), 122위 남지현(546점), 123위 이준기(536점), 124위 천우희(478점), 125위 박지영(408점), 126위 홍석천(358점), 127위 엄정화(305점), 128위 공유(244점), 129위 최지우(237점), 130위 정채연(210점)

131위 주우재(204점), 132위 지성(189점), 133위 성준(185점), 134위 유지태(166점), 135위 김현중(130점), 136위 이준(127점), 137위 신혜선(108점), 137위 이세희(108점)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기사는 외부에 제공되지 않으며 오직 톱스타뉴스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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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2023-12-01 22:13:50
강태오 배우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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