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변우석, 라이즈 앤톤과 닮은 꼴?…얼마나 닮았는지 보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2023 마마 어워즈' 현장 사진을 공유한 가운데, 닮은 꼴과의 만남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30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성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변우석은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변우석 인스타그램
변우석 인스타그램
그는 29일 시상식에서 노윤서와 함께 남녀 신인상을 시상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춘기록'을 함께 촬영한 박보검과의 투샷부터 라이즈와의 만남까지 '마마 어워즈' 현장 기록들이 담겨 있었다.

앞서 레드 카펫에서 "팬이 된 그룹이 있다. 라이즈가 너무 멋있더라.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라며 "너무 기다렸고 오늘 꼭 봤으면 좋겠다"라고 라이즈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던 변우석은 바람을 이루게 됐다.

특히 변우석의 연관 검색어에 앤톤이 있을 만큼 두 사람은 닮은 꼴로 언급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앤톤이랑 변우석이랑 그림체 비슷해... 라이즈랑 같이 찍은 사진도 어색한 느낌이 없네", "앤톤이랑 닮았단 얘기 많았는데 본인도 알았나? 투샷 찍었네", "앤톤이랑 형제 같아 둘 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변우석은 모델 활동을 하다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20세기 소녀',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6일 종영한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악역 류시오를 맡아 열연을 펼쳤던 그는 차기작으로 '선재 업고 튀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빵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하는 '선재 업고 튀어'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남자 톱스타와 그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여자를 그린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이 캐스팅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