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영화 '싱글 인 서울'의 실관람객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배우 임수정과 이동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싱글 인 서울'이 개봉했다.
이날 발빠른 관객들은 개봉 당일 영화를 관람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후기를 작성했다.
오후 7시 기준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은 9.55점이며, 많은 이들이 해당 영화에 호평을 건넸다.
별점 10점을 준 한 누리꾼은 "겨울에 보기 딱 좋다. 한 번 더 볼 듯"이라는 감상을 전했으며, 다른 누리꾼은 "달달하고 눈호강할 수 있는 영화"라는 한줄평을 게재했다.
또한 "싱글이라면 초반에 공감이 많이 되는 영화", "음악도 좋고 잔잔하고 몽글몽글한 영화" 등의 평이 줄을 이었다.
실관람객 후기가 반영된 CGV 골든 에그 지수는 오후 7시 기준 94%이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영화에는 이동욱과 임수정을 비롯해 이솜, 장현성, 김지영,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 등이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싱글 인 서울'의 제작비는 4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손익분기점은 130만 명이다.
지난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수 236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싱글 인 서울' 역시 흥행 신화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배우 임수정과 이동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싱글 인 서울'이 개봉했다.
이날 발빠른 관객들은 개봉 당일 영화를 관람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후기를 작성했다.
별점 10점을 준 한 누리꾼은 "겨울에 보기 딱 좋다. 한 번 더 볼 듯"이라는 감상을 전했으며, 다른 누리꾼은 "달달하고 눈호강할 수 있는 영화"라는 한줄평을 게재했다.
또한 "싱글이라면 초반에 공감이 많이 되는 영화", "음악도 좋고 잔잔하고 몽글몽글한 영화" 등의 평이 줄을 이었다.
실관람객 후기가 반영된 CGV 골든 에그 지수는 오후 7시 기준 94%이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영화에는 이동욱과 임수정을 비롯해 이솜, 장현성, 김지영,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 등이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싱글 인 서울'의 제작비는 4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손익분기점은 130만 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9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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