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울의 봄'이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먼저 12월 2일(토)에는 황정민, 정우성, 김성수 감독이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메가박스 영통, CGV 신세계경기, 메가박스 분당, CGV 판교를 찾는다.
이어 12월 3일(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은 28일 기준 누적 관객수 236만 4720만 명을 기록했다.
또한 '서울의 봄'은 입소문에 힘입어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의 봄'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엠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예매 가능하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이어 12월 3일(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은 28일 기준 누적 관객수 236만 4720만 명을 기록했다.
또한 '서울의 봄'은 입소문에 힘입어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9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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