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11월 4주차 K-POP 킹(KING), K-POP 퀸(QUEEN), 최고의 보컬 랭킹 투표에서 박서진, 송가인, 조진호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부터 29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11월 4주차 K-POP 킹(KING), K-POP 퀸(QUEEN), 최고의 보컬 랭킹 투표가 진행됐다.
29일 오후 종료된 투표 결과 11월 4주차 K-POP 킹(KING) 랭킹 투표 1위는 3주 연속 박서진이 차지했다. 박서진은 총 투표수 14,798,040표 중 3,413,520표를 획득해 전체 득표율 중 23.1%를 차지했다.
박서진은 지난 2013년 첫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한 후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현역부 A조로 참가한 박서진은 본선 2차전에서 안성훈에 패배해 탈락했다. 탈락 후 박서진은 ‘2023 장구의 신 박서진 Show 광주’, ‘2023 장구의 신 박서진 Show 대구’ 공연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2위를 차지한 황영웅은 3,032,730표를 획득했으며, 뒤를 이어 3위에는 987,930표를 받은 장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안성훈, 박지현, 영탁, 양준일, 김희재, 진해성, 박창근이 10위 안에 랭크됐다.
같은 기간 진행된 11월 4주차 K-POP 퀸(QUEEN) 랭킹 투표에는 가수 송가인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송가인은 전체 투표수 1,153,320표 중 503,670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43.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다른 후보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4월 정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하며 컴백해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활동을 펼친 송가인은 ‘2022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송가인은 지난달 21일부터 ‘2023 송가인 전국투어콘서트’를 개최 중이다.
송가인의 뒤를 이어 203,190표를 얻은 양지은이 2위를, 116,220표를 받은 김다현이 3위에 올랐다. 이어 홍지윤, 김태연, 홍자, 김의영, 은가은, 레드벨벳 웬디, 임윤아가 10위 안에 올랐다.
11월 4주차 K-POP 최고의 보컬 랭킹 투표에서는 조진호가 20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조진호는 총 투표수 2,628,630표 중 1,124,250표를 받으며 42.8%의 득표율로 1위를 유지했다. 그의 뒤를 이어 386,910표를 받은 리베란테 멤버 노현우가 2위를, 포르테나 멤버 서영택이 377,670표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의 미니 1집 앨범 ‘PENTAGON’으로 데뷔한 조진호는 JTBC 예능 ‘팬텀싱어4’에서 크레즐을 결성했다. 최종 3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이 종영한 후 ‘팬텀싱어4’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조진호가 소속된 펜타곤은 지난달 10일 데뷔 7주년을 맞아 팬송 ‘약속’을 발매했다.
이어 김준수, 포르테나 이동규, 리베란테 진원, 엔싸인 윤도하, 크레즐 임규형, 레드벨벳 웬디, 브브걸 민영 등이 10위 안에 랭크됐다.
스타서베이는 SNS 로그인 방식으로 간편하게 회원가입 후에 투표에 참여가 가능하다. 기사 페이지 내에 있는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투표권이 지급된다.
6시간마다 3개의 투표권이 자동 지급되며, 하루 최대 12개가 지급된다. 기사추천 시 하루 최대 30개의 투표권을 지급하며, 1개의 투표권은 30표에 해당된다.
현재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빌딩 옥외 전광판 광고를 서포트 하는 11월 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11월 최고의 앨범 선정 투표, 1월 생일 서포트 투표 등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9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11월 4주차 K-POP 킹(KING), K-POP 퀸(QUEEN), 최고의 보컬 랭킹 투표가 진행됐다.
29일 오후 종료된 투표 결과 11월 4주차 K-POP 킹(KING) 랭킹 투표 1위는 3주 연속 박서진이 차지했다. 박서진은 총 투표수 14,798,040표 중 3,413,520표를 획득해 전체 득표율 중 23.1%를 차지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현역부 A조로 참가한 박서진은 본선 2차전에서 안성훈에 패배해 탈락했다. 탈락 후 박서진은 ‘2023 장구의 신 박서진 Show 광주’, ‘2023 장구의 신 박서진 Show 대구’ 공연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2위를 차지한 황영웅은 3,032,730표를 획득했으며, 뒤를 이어 3위에는 987,930표를 받은 장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안성훈, 박지현, 영탁, 양준일, 김희재, 진해성, 박창근이 10위 안에 랭크됐다.
같은 기간 진행된 11월 4주차 K-POP 퀸(QUEEN) 랭킹 투표에는 가수 송가인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송가인은 전체 투표수 1,153,320표 중 503,670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43.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다른 후보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4월 정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하며 컴백해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활동을 펼친 송가인은 ‘2022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송가인은 지난달 21일부터 ‘2023 송가인 전국투어콘서트’를 개최 중이다.
송가인의 뒤를 이어 203,190표를 얻은 양지은이 2위를, 116,220표를 받은 김다현이 3위에 올랐다. 이어 홍지윤, 김태연, 홍자, 김의영, 은가은, 레드벨벳 웬디, 임윤아가 10위 안에 올랐다.
조진호는 총 투표수 2,628,630표 중 1,124,250표를 받으며 42.8%의 득표율로 1위를 유지했다. 그의 뒤를 이어 386,910표를 받은 리베란테 멤버 노현우가 2위를, 포르테나 멤버 서영택이 377,670표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의 미니 1집 앨범 ‘PENTAGON’으로 데뷔한 조진호는 JTBC 예능 ‘팬텀싱어4’에서 크레즐을 결성했다. 최종 3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이 종영한 후 ‘팬텀싱어4’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조진호가 소속된 펜타곤은 지난달 10일 데뷔 7주년을 맞아 팬송 ‘약속’을 발매했다.
이어 김준수, 포르테나 이동규, 리베란테 진원, 엔싸인 윤도하, 크레즐 임규형, 레드벨벳 웬디, 브브걸 민영 등이 10위 안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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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9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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