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월 27일 전체 관객수는 276,578명이다.
국적별로 매출액 점유율을 살펴보면 한국 90.8%, 미국 5.5%, 일본 3.0%, 독일 0.3%, 호주 0.2%, 중국 0.1% 등이다.
관객수 1위는 239,671명(87.4%)이 관람한 김성수 감독-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주연 '서울의 봄'이다.
영화 '서울의 봄'은 11월 22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2,132,367명, 어제 상영횟수는 8,497회, 누적매출액은 205.9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87.4%, 스크린 점유율은 36.8%다.
관객수 2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11월 15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7,016명(2.6%), 누적관객수는 567,889명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어제 상영횟수는 1,199회, 누적매출액은 55.4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2.6%, 스크린 점유율은 9.3%다.
3위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10월 25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4,972명(1.8%), 누적관객수는 1,954,973명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어제 상영횟수는 719회, 누적매출액은 190.8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1.8%, 스크린 점유율은 8.0%다.
4위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11월 15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2,625명(0.9%), 누적관객수는 171,505명이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의 어제 상영횟수는 403회, 누적매출액은 16.9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0.9%, 스크린 점유율은 5.3%다.
5위는 육상효 감독-김해숙·신민아·강기영·황보라 주연 '3일의 휴가'다. '3일의 휴가'는 12월 6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2,493명(0.9%), 누적관객수는 2,882명이다.
'3일의 휴가'의 어제 상영횟수는 8회, 누적매출액은 2,669만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0.9%, 스크린 점유율은 0.1%다.
이후 순위는 6위 '더 마블스'(1,799만원, 2,046명), 7위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1,276만원, 1,595명), 8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995만원, 1,282명), 9위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790만원, 1,079명), 10위 황동석 감독-유선호·강미나·유인수 주연 '사채소년'(893만원, 1,070명) 등이다.
이어 11위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644만원, 966명), 12위 남대중 감독-강하늘·정소민 주연 '30일'(840만원, 924명), 13위 '너의 이름은.'(682만원, 877명), 14위 정지영 감독-설경구·유준상·진경·허성태·엄혜란 주연 '소년들'(725만원, 829명), 15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803만원, 828명), 16위 '톡 투 미'(457만원, 601명), 17위 '본 투 플라이'(283만원, 476명), 18위 최지온 감독-하지인·최지온·김장수·송성사·최바울·김주희·송주영·손반석·신동석 주연 '매트'(389만원, 432명), 19위 '다크 나이트'(377만원, 385명), 20위 '블루 자이언트'(333만원, 38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매출액 점유율이 스크린 점유율보다 1.0% 이상 높은 영화는 '서울의 봄'(매출액 점유율 87.4%, 스크린 점유율 36.8%) 등이다. 당분간 상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매출액 점유율이 스크린 점유율보다 -1.0% 이상 낮은 영화는 ''(매출액 점유율 0.0%, 스크린 점유율 100.0%), '프레디의 피자가게'(매출액 점유율 2.6%, 스크린 점유율 9.3%),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매출액 점유율 1.8%, 스크린 점유율 8.0%), '더 마블스'(매출액 점유율 0.7%, 스크린 점유율 6.1%),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매출액 점유율 0.9%, 스크린 점유율 5.3%),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매출액 점유율 0.5%, 스크린 점유율 3.5%), '사채소년'(매출액 점유율 0.3%, 스크린 점유율 3.1%), '30일'(매출액 점유율 0.3%, 스크린 점유율 2.5%),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매출액 점유율 0.3%, 스크린 점유율 2.3%), '소년들'(매출액 점유율 0.3%, 스크린 점유율 1.9%) 등이다. 머지 않아 상영이 종료될 수도 있다.
◆ 예매 점유율
실시간 예매점유율 TOP10은 1위 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주연 '서울의 봄'(202,727명, 51.3%), 2위 이동욱·임수정 주연 '싱글 인 서울'(49,304명, 12.5%, 11월 29일 개봉), 3위 '괴물'(26,658명, 6.8%, 11월 29일 개봉), 4위 '나폴레옹'(21,986명, 5.6%, 12월 6일 개봉), 5위 '겨울왕국'(9,491명, 2.4%), 6위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7,970명, 2.0%), 7위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6,131명, 1.6%, 11월 29일 개봉), 8위 '겨울왕국 2'(4,312명, 1.1%), 9위 '다크 나이트'(4,254명, 1.1%), 10위 '프레디의 피자가게'(3,361명, 0.9%) 등이다.
이어 11위 '비투비 타임 : 비투게더 더 무비'(3,296명, 0.8%), 12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3,096명, 0.8%), 13위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2,827명, 0.7%), 14위 '스타 이즈 본'(2,411명, 0.6%), 15위 '듄'(2,204명, 0.6%), 16위 윤산하·김강민·백성현 주연 '수운잡방'(2,013명, 0.5%, 12월 2일 개봉), 17위 '비욘드 라이브 더 무비 - 태민 : 엔.지.디.에이'(2,000명, 0.5%), 18위 '더 마블스'(1,760명, 0.4%), 19위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1,481명, 0.4%), 20위 유선호·강미나·유인수 주연 '사채소년'(1,448명, 0.4%)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급사별로 어제 매출액과 관객수 실적 TOP5는 1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22억 4,885만원, 240,570명), 2위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6,773만원, 7,020명), 3위 메가박스중앙(주)(5,016만원, 5,251명), 4위 (주)누리픽쳐스(2,359만원, 2,625명), 5위 (주)쇼박스(2,350만원, 2,533명) 등과 같다.
국적별로 매출액 점유율을 살펴보면 한국 90.8%, 미국 5.5%, 일본 3.0%, 독일 0.3%, 호주 0.2%, 중국 0.1% 등이다.
관객수 1위는 239,671명(87.4%)이 관람한 김성수 감독-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주연 '서울의 봄'이다.
영화 '서울의 봄'은 11월 22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2,132,367명, 어제 상영횟수는 8,497회, 누적매출액은 205.9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87.4%, 스크린 점유율은 36.8%다.
관객수 2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11월 15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7,016명(2.6%), 누적관객수는 567,889명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어제 상영횟수는 1,199회, 누적매출액은 55.4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2.6%, 스크린 점유율은 9.3%다.
3위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10월 25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4,972명(1.8%), 누적관객수는 1,954,973명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어제 상영횟수는 719회, 누적매출액은 190.8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1.8%, 스크린 점유율은 8.0%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의 어제 상영횟수는 403회, 누적매출액은 16.9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0.9%, 스크린 점유율은 5.3%다.
5위는 육상효 감독-김해숙·신민아·강기영·황보라 주연 '3일의 휴가'다. '3일의 휴가'는 12월 6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2,493명(0.9%), 누적관객수는 2,882명이다.
'3일의 휴가'의 어제 상영횟수는 8회, 누적매출액은 2,669만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0.9%, 스크린 점유율은 0.1%다.
이후 순위는 6위 '더 마블스'(1,799만원, 2,046명), 7위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1,276만원, 1,595명), 8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995만원, 1,282명), 9위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790만원, 1,079명), 10위 황동석 감독-유선호·강미나·유인수 주연 '사채소년'(893만원, 1,070명) 등이다.
이어 11위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644만원, 966명), 12위 남대중 감독-강하늘·정소민 주연 '30일'(840만원, 924명), 13위 '너의 이름은.'(682만원, 877명), 14위 정지영 감독-설경구·유준상·진경·허성태·엄혜란 주연 '소년들'(725만원, 829명), 15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803만원, 828명), 16위 '톡 투 미'(457만원, 601명), 17위 '본 투 플라이'(283만원, 476명), 18위 최지온 감독-하지인·최지온·김장수·송성사·최바울·김주희·송주영·손반석·신동석 주연 '매트'(389만원, 432명), 19위 '다크 나이트'(377만원, 385명), 20위 '블루 자이언트'(333만원, 38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매출액 점유율이 스크린 점유율보다 1.0% 이상 높은 영화는 '서울의 봄'(매출액 점유율 87.4%, 스크린 점유율 36.8%) 등이다. 당분간 상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매출액 점유율이 스크린 점유율보다 -1.0% 이상 낮은 영화는 ''(매출액 점유율 0.0%, 스크린 점유율 100.0%), '프레디의 피자가게'(매출액 점유율 2.6%, 스크린 점유율 9.3%),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매출액 점유율 1.8%, 스크린 점유율 8.0%), '더 마블스'(매출액 점유율 0.7%, 스크린 점유율 6.1%),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매출액 점유율 0.9%, 스크린 점유율 5.3%),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매출액 점유율 0.5%, 스크린 점유율 3.5%), '사채소년'(매출액 점유율 0.3%, 스크린 점유율 3.1%), '30일'(매출액 점유율 0.3%, 스크린 점유율 2.5%),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매출액 점유율 0.3%, 스크린 점유율 2.3%), '소년들'(매출액 점유율 0.3%, 스크린 점유율 1.9%) 등이다. 머지 않아 상영이 종료될 수도 있다.
◆ 예매 점유율
실시간 예매점유율 TOP10은 1위 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주연 '서울의 봄'(202,727명, 51.3%), 2위 이동욱·임수정 주연 '싱글 인 서울'(49,304명, 12.5%, 11월 29일 개봉), 3위 '괴물'(26,658명, 6.8%, 11월 29일 개봉), 4위 '나폴레옹'(21,986명, 5.6%, 12월 6일 개봉), 5위 '겨울왕국'(9,491명, 2.4%), 6위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7,970명, 2.0%), 7위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6,131명, 1.6%, 11월 29일 개봉), 8위 '겨울왕국 2'(4,312명, 1.1%), 9위 '다크 나이트'(4,254명, 1.1%), 10위 '프레디의 피자가게'(3,361명, 0.9%) 등이다.
이어 11위 '비투비 타임 : 비투게더 더 무비'(3,296명, 0.8%), 12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3,096명, 0.8%), 13위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2,827명, 0.7%), 14위 '스타 이즈 본'(2,411명, 0.6%), 15위 '듄'(2,204명, 0.6%), 16위 윤산하·김강민·백성현 주연 '수운잡방'(2,013명, 0.5%, 12월 2일 개봉), 17위 '비욘드 라이브 더 무비 - 태민 : 엔.지.디.에이'(2,000명, 0.5%), 18위 '더 마블스'(1,760명, 0.4%), 19위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1,481명, 0.4%), 20위 유선호·강미나·유인수 주연 '사채소년'(1,448명, 0.4%)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8 0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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