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1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다현·류원정·장보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박혜신, 이우&김한결(듀오우결), 박강수, 장보윤, 강은철, 염수연, 정다한, 류원정, 신유, 윤중식, 김다현, 오승근, 김상희, 박일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젊은 가수들인 장보윤, 류원정, 김다현의 간드러지는 가창력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9년생 15세 나이의 김다현은 유주용의 ‘부모’를, 1994년생 30세 류원정은 이미자의 ‘저 강은 알고 있다’를 열창했다.
1990년생 34세 장보윤은 남인수의 ‘낙화유수’를 부르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박혜신, 이우&김한결(듀오우결), 박강수, 장보윤, 강은철, 염수연, 정다한, 류원정, 신유, 윤중식, 김다현, 오승근, 김상희, 박일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2009년생 15세 나이의 김다현은 유주용의 ‘부모’를, 1994년생 30세 류원정은 이미자의 ‘저 강은 알고 있다’를 열창했다.
1990년생 34세 장보윤은 남인수의 ‘낙화유수’를 부르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7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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