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송혜교의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오전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 신현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혜교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1981년생인 송혜교의 나이는 만 41세로, 오늘(22일) 생일을 맞았다.
최희서는 "언니 생일 축하해. 늘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언니야.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 듬뿍 받아요", 박솔미는 "사랑하는 그녀의 탄신일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며 송혜교의 생일을 축하했다. 송혜교의 친척과 지인들도 어린 시절 사진 등을 올리며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995년 KBS1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송혜교는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1과 파트2에 문동은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1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 여자 버전이다.
지난 2014년 9월 개봉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드라마와 OTT에 집중한 송혜교는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 신현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혜교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1981년생인 송혜교의 나이는 만 41세로, 오늘(22일) 생일을 맞았다.
지난 1995년 KBS1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송혜교는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1과 파트2에 문동은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1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 여자 버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2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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