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송혜교가 배우 절친 모임을 가졌다.
19일 오후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집에 모인 송혜교, 박효주, 박솔미,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만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송혜교, 박효주, 박솔미, 최희서는 지난달 13일 함께 한옥스테이로 우정 여행을 떠난 바 있다.
또한 송혜교, 박효주, 박솔미는 지난 7월 최희서가 출연한 연극 '나무 위의 군대'를 관람했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선택했으나 출연이 불발됐다. 현재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소식을 전하고 있다.
19일 오후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송혜교, 박효주, 박솔미, 최희서는 지난달 13일 함께 한옥스테이로 우정 여행을 떠난 바 있다.
또한 송혜교, 박효주, 박솔미는 지난 7월 최희서가 출연한 연극 '나무 위의 군대'를 관람했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선택했으나 출연이 불발됐다. 현재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0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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