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엄정화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지난 1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 함께 산책을 가다가 한 강아지를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알고 보니 그 강아지의 주인이 엄정화였던 것. 송혜교는 엄정화의 계정을 태그해 만났음을 인증했다.
앞서 송혜교는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화사한 그녀' VIP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1981년생인 송혜교의 나이는 만 41세로, 지난 1995년 KBS1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파트1과 파트2에 문동은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더 글로리'를 통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알고 보니 그 강아지의 주인이 엄정화였던 것. 송혜교는 엄정화의 계정을 태그해 만났음을 인증했다.
앞서 송혜교는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화사한 그녀' VIP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1981년생인 송혜교의 나이는 만 41세로, 지난 1995년 KBS1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파트1과 파트2에 문동은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6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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