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송혜교가 우정 여행을 떠났다.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와 우정 여행을 떠난 근황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가 나란히 한옥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로의 모습을 촬영해주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박솔미와 함께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함께 21년 러뷰”라고 박솔미와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았으며, 공개 후 국내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배우 한소희와 함께 ‘자백의 대가’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극 중 송혜교는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미술 교사 안윤수 역을, 한소희는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여자 모은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된 송혜교와 한소희, 연출을 맡은 심나연 PD가 오랜 논의 끝에 해당 작품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했다.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와 우정 여행을 떠난 근황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가 나란히 한옥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았으며, 공개 후 국내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배우 한소희와 함께 ‘자백의 대가’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극 중 송혜교는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미술 교사 안윤수 역을, 한소희는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여자 모은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된 송혜교와 한소희, 연출을 맡은 심나연 PD가 오랜 논의 끝에 해당 작품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3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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