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스타 아이돌(여자)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소녀시대 윤아·소녀시대 태연 뒤이어(스타랭킹)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최애 아이돌 그룹 멤버를 선택하는 11월 2주차 스타뉴스 스타 아이돌(여자)(11월 9일~11월 16일) 투표에서 레드벨벳 아이린이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8,489표(40.4%)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에 이어 2위는 6,329표(30.1%)를 얻은 소녀시대 윤아다. 3위는 소녀시대 태연으로 소녀시대 태연은 2,192표(10.4%)를 얻었다.

이어 우주소녀 보나가 4위를 차지했다. 우주소녀 보나는 747표(3.6%)를 받았다.

우주소녀 보나에 이어 5위는 723표(3.4%)를 얻은 에스파 윈터다.

6위는 레드벨벳 웬디로 레드벨벳 웬디는 521표(2.5%)를 얻었다. 이어 뉴진스 민지가 7위를 차지했다. 뉴진스 민지는 273표(1.3%)를 받았다.

뉴진스 민지에 이어 8위는 193표(0.9%)를 얻은 르세라핌 허윤진이다.

9위는 뉴진스 다니엘으로 뉴진스 다니엘은 180표(0.9%)를 얻었다.

이어 트와이스 나연이 10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 나연은 142표(0.7%)를 받았다.

10위 이후에서 50표 이상을 얻은 스타는 마마무 솔라(138표), 소녀시대 유리(103표), 블랙핑크 지수(102표), IVE 장원영(94표), 오마이걸 효정(82표), 러블리즈 이미주(73표), ITZY 리아(56표) 등이다.

김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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