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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봉석이 엄마의 타락? 눈물까지 흘리며 몸 만들었다(‘독전2’ 제작발표회) [TOP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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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1월 14일 오전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NETFLIX) 영화 ‘독전2(Believer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넷플릭스(NETFLIX) 영화 ‘독전2(Believer2)’ 제작보고회에는 조진웅(Cho Jin-Woong)-차승원(Cha Seung-Won)-한효주(Han Hyo-Joo)-오승훈(Oh Seung-Hoon)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이다.

한효주(Han Hyo-Joo), 봉석이 엄마의 타락? 눈물까지 흘리며 몸 만들었다(‘독전2’ 제작발표회)
한효주(Han Hyo-Joo), 봉석이 엄마의 타락? 눈물까지 흘리며 몸 만들었다(‘독전2’ 제작발표회)

전편에 이어 활약하는 조진웅, 차승원부터 서사를 새롭게 확장하는 한효주와 새로운 얼굴로 합류한 오승훈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앙상블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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