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최애돌 셀럽 제40대 기부 천사…'폼 미친' 기부천사 누적 기부금 총 2,220만 원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옴므파탈 치명적인 마카롱 눈웃음이 매력적인 글로벌 스타가 탁 어울리는 만능 천재 아티스트 슈퍼스타 가수 영탁이 '최애돌셀럽' 제40대 기부천사에 선정됐다.

매력이 한도 끝도 없는, 지치지도 않는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며 춤선에 치인다는 게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심멎'을 유발하는 국민가수 영탁은 10월 7일부터 11월 5일까지 30일간 명예의 전당 종합 2위에 등극했다. 30일간의 종합 순위를 점수로 3000점 만점에 2935점을 받은 영탁은 최애돌셀럽 명예 전당 2위에 등극했다. 여유롭게 무대를 오가며 시원한 가창력과 잘생긴 얼굴로 무대를 장악하는 사랑스러운 '폭스남' 영탁에게 최고의 응원과 사랑을 보내는 팬클럽의 뜨거운 화력으로 최애돌셀럽 제40대 기부천사에 선정됐다. 기부 천사 영탁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70만 원이 기부가 되며, 최애돌셀럽을 통해 기부한 영탁의 누적 기부금은 총 2,220만 원에 이른다.

최애돌셀럽 종합순위 2위로 기부천사에 등극한 영탁은 이 시대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킹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최애돌 셀럽을 통해 기부천사 30회, 기부요정 10회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야성미가 폭발해 매력에 치이는 영탁을 볼 수 있는 지하철 디지털 보드 광고는 11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15일 동안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방향에서 진행이 되며, 메뉴 슬라이딩 배너 광고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3일간 최애돌셀럽 내 메뉴 상단에서 진행이 된다. 또한 영탁은  JTBC 드라마에서는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마약 수사대 형사 오영탁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큰 활약 중이며, 연기력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로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탁은 전국 7개 도시를 돌며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를 통해 팬들과 만나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다. 11월에는 11일, 12일 안동과 12월 9일, 10일 대전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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