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1월 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두 번째 미니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벨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본 투 비 XX(Born to be XX)’는 기존 질서에 저항하면서 틀에 갇히는 것을 싫어하고 표현에 거리낌이 없어 타인에게 위험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X’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한다.
타이틀 곡 ‘배드 뉴스(Bad News)’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도입부부터 마지막까지 곡을 이끄는 강렬한 기타 리프, 다이내믹한 전개로 긴장감을 선사하는 프리 코러스와 키스 오브 라이프만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코러스로 듣는 이들을 사로 잡는다.
더블 타이틀 곡 ‘노바디 노우(Nobody Know)’는 1970년대 사이키델릭, 펑크 음악과 필라델피아 소울의 클래식 무드에서 영향을 받은 R&B곡으로 감각적인 리듬과 매혹적인 베이스/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는 8일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 곡 ‘배드 뉴스(Bad News)’와 더블 타이틀 곡 ‘노바디 노우(Nobody Know)’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본 투 비 XX(Born to be XX)’는 기존 질서에 저항하면서 틀에 갇히는 것을 싫어하고 표현에 거리낌이 없어 타인에게 위험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X’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한다.
타이틀 곡 ‘배드 뉴스(Bad News)’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도입부부터 마지막까지 곡을 이끄는 강렬한 기타 리프, 다이내믹한 전개로 긴장감을 선사하는 프리 코러스와 키스 오브 라이프만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코러스로 듣는 이들을 사로 잡는다.
더블 타이틀 곡 ‘노바디 노우(Nobody Know)’는 1970년대 사이키델릭, 펑크 음악과 필라델피아 소울의 클래식 무드에서 영향을 받은 R&B곡으로 감각적인 리듬과 매혹적인 베이스/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8 16:36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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