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불후의 명곡`이 절대 강자 조합으로 불꽃 튀는 경합을 벌인다.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 마이 스타 특집 4` 편을 꾸민다.
`오 마이 스타 특집`은 `불후의 명곡`의 히트 기획으로 실력 있고 유망한 후배 가수가 자신의 스타 선배와 함께 `꿈에 그려왔던` 협업 무대를 펼치는 콘셉트로, 시즌4까지 이어질 만큼 많은 관객과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시즌4에서는 정훈희와 라포엠의 협업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가요계의 전설인 정훈희와 압도적인 성량과 하모니를 선보이는 존재감 뚜렷한 라포엠은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구창모×안신애, 한혜진×이창민, 바다×조권, 마이클 리×윤형렬, 김광규×육중완밴드, 고유진×윤성, 스테파니×김기태, 알리×마독스, 양지은×전유진 등 총 10팀이 이번 라인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 가운데, 아름다운 미모로 황홀경을 선사하는 최강 꽃미남 종결자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은 `오 마이 스타 특집 4` 편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훈희와 라포엠의 협업 무대를 보고 "`불후의 명곡`에 반칙을 쓰는 분들이 꽤 있는데 라포엠이 반칙왕이다. 이번에 정훈희 선생님을 모셔왔다"고 말하며 놀라워한다.
또한, 이번 `오 마이 스타 특집 4`는 오는 4일에 이어 11일까지 총 2부에 걸쳐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629회 `아티스트 조항조 편`은 전국 7.3%, 수도권 6.5%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무려 44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스타 선배와 유망한 후배의 협업 무대가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4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 마이 스타 특집 4` 편을 꾸민다.
이번 시즌4에서는 정훈희와 라포엠의 협업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구창모×안신애, 한혜진×이창민, 바다×조권, 마이클 리×윤형렬, 김광규×육중완밴드, 고유진×윤성, 스테파니×김기태, 알리×마독스, 양지은×전유진 등 총 10팀이 이번 라인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오 마이 스타 특집 4`는 오는 4일에 이어 11일까지 총 2부에 걸쳐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629회 `아티스트 조항조 편`은 전국 7.3%, 수도권 6.5%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무려 44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3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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