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이찬원이 피아니스또로 변신해 동물원의 `변해가네` 노래를 악보 없이 수준급 실력으로 연주하며 음악천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1일 이찬원 공식 채널에는 `쉬는 시간 중 피아니스또의 등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딩가딩가 #생일기념 #하드털이"라는 제목을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이찬원은 흰 바지에 레드 재킷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찬원은 포크 그룹 동물원의 `변해가네`를 음을 크고 풍성하게 해주는 댐퍼 페달을 반복해서 밟으며, 아름답고 리드미컬한 풍성한 멜로디로 연주하며 듣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다섯 살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이찬원은 사이트 리딩이 가능하고, 곡에 따라 코드 반주법을 자유자재로 바꿔 연주할 수 있다.
또한, 이찬원은 11월 1일 생일을 맞아 생일 축전과 인생 네컷 등을 공개하며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팬들 또한 이찬원의 생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10월 10일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베스트 뮤직 봄 부문을 수상하고, 10월 21일에는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일 이찬원 공식 채널에는 `쉬는 시간 중 피아니스또의 등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찬원은 흰 바지에 레드 재킷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찬원은 포크 그룹 동물원의 `변해가네`를 음을 크고 풍성하게 해주는 댐퍼 페달을 반복해서 밟으며, 아름답고 리드미컬한 풍성한 멜로디로 연주하며 듣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다섯 살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이찬원은 사이트 리딩이 가능하고, 곡에 따라 코드 반주법을 자유자재로 바꿔 연주할 수 있다.
팬들 또한 이찬원의 생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3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이찬원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