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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브브걸 유정, 열애설 인정 후 올렸던 여행 사진…과감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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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브브걸 유정이 이규한과의 열애 과정을 언급한 가운데, 열애설 인정 직후 올렸던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정은 이규한과 열애설 이후 정식으로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열애설이 최초 보도된 7월 당시 '썸' 사이였던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2개월 만인 9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규한 인스타그램
이규한 인스타그램
열애설 인정 후 이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호이안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정 인스타그램
유정 인스타그램
다음 날 유정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못 떠요"라는 글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정의 과감한 노출에 브브걸 유나는 "야해요", 은지는 "이제 춥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정은 해당 사진을 아빠가 찍어줬다고 해명했다.

1991년생인 유정의 나이는 만 32세, 1980년생인 이규한의 나이는 만 43세로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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