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 울릉도 편에 오징어물회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0회는 울릉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강레오 셰프는 오징어물회를 주문했다.
오징어물회의 비주얼을 본 강레오 셰프는 "오이, 상추, 오징어까지 얇게 썰었다"라고 말했다.
땅콩가루가 들어간 오징어물회를 맛본 허영만은 "다른 자극적인 양념이 안 들어갔다. 이것만 먹는데도 아주 훌륭하다"라고 극찬했다.
강레오 셰프는 "오징어가 씹히면서 치아에서 뭉개질 때 오징어 탄력이 진짜 달다"라고 말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0회는 울릉도 편으로 꾸며졌다.
오징어물회의 비주얼을 본 강레오 셰프는 "오이, 상추, 오징어까지 얇게 썰었다"라고 말했다.
땅콩가루가 들어간 오징어물회를 맛본 허영만은 "다른 자극적인 양념이 안 들어갔다. 이것만 먹는데도 아주 훌륭하다"라고 극찬했다.
강레오 셰프는 "오징어가 씹히면서 치아에서 뭉개질 때 오징어 탄력이 진짜 달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31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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