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에스파의 멤버 지젤이 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30일 에스파 공식 계정에는 “마이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요”라는 지젤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지젤은 “마이랑 함께 하는 생일이 된지 벌써 3년인? 어떻게 보면 2년인가?”라며 “아무튼 덕분에 매번 너무나도 특별하고 소중한 거 같다”고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오늘 난 마이 생각하면서 보낼 거니까 마이도 내 생각하면서 케이크 먹자”며 “항상 감사하고 빨리 보고 싶어”라고 덧붙여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서 머리를 올려 묶은 모습, 머리를 푼 채 미소를 지으며 응시하고 있는 등 지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젤이 소속된 에스파는 지난 2020년 디지털 싱글 ‘Black Mamba’를 발매해 데뷔했으며, 데뷔 후 ‘Next Level’, ‘도깨비불’, ‘Savage’, ‘Girl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2월 첫 단독 콘서트 ‘SYNK: HYPER LINE’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국내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 5월 세 번째 미니 앨범 ‘MY WORLD’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에스파는 지난 9월 영어 싱글 ‘Better Things’를 발매했다.
30일 에스파 공식 계정에는 “마이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요”라는 지젤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지젤은 “마이랑 함께 하는 생일이 된지 벌써 3년인? 어떻게 보면 2년인가?”라며 “아무튼 덕분에 매번 너무나도 특별하고 소중한 거 같다”고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서 머리를 올려 묶은 모습, 머리를 푼 채 미소를 지으며 응시하고 있는 등 지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젤이 소속된 에스파는 지난 2020년 디지털 싱글 ‘Black Mamba’를 발매해 데뷔했으며, 데뷔 후 ‘Next Level’, ‘도깨비불’, ‘Savage’, ‘Girl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2월 첫 단독 콘서트 ‘SYNK: HYPER LINE’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국내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 5월 세 번째 미니 앨범 ‘MY WORLD’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30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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