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숏컷으로 변신한 김태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연상시키는 김태리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김태리는 드라마 '정년이' 촬영을 위해 숏컷으로 깜짝 변신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다.
극중 김태리는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목포에서 상경한 판소리 천재 소녀 윤정년 역을 맡았다.
'정년이'에는 김태리를 비롯해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문소리, 김윤혜, 오마이걸 승희, 정라엘 등이 출연한다.
30일 오후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태리는 드라마 '정년이' 촬영을 위해 숏컷으로 깜짝 변신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다.
극중 김태리는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목포에서 상경한 판소리 천재 소녀 윤정년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30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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