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서효림이 딸과 커플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서효림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이랑 또 커플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사진 한 번 같이 찍기 어려웠고, 마음에 드는 골프 웨어가 너무 많아서 결정 장애 왔던”이라고 딸과 함께 골프 웨어 매장을 방문했음을 언급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조이와 함께 나란히 커플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서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효림이 딸을 품에 안은 채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1년 만인 2020년 딸 정조이 양을 품에 안았다.
서효림은 지난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밥상 차리는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서효림은 결혼 및 출산 후 지난 2021년 방송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지난 24일 서효림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이랑 또 커플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사진 한 번 같이 찍기 어려웠고, 마음에 드는 골프 웨어가 너무 많아서 결정 장애 왔던”이라고 딸과 함께 골프 웨어 매장을 방문했음을 언급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효림이 딸을 품에 안은 채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1년 만인 2020년 딸 정조이 양을 품에 안았다.
서효림은 지난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밥상 차리는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5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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