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악뮤 이수현이 친오빠 이찬혁이 개최한 전시회 '영감의 샘터'를 찾았다.
지난 24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누가 머리에 꽂았냐", "초상권 무슨 일이냐", "왜 이렇게 다들 진지한 거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이찬혁의 영감의 샘터 후기. 사람 많음. 포토스팟은 다 줄 서있음. 이찬혁 얼굴 사진 앞에 다들 진지하게 오랫동안 서서 감상하고 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눈을 돌려도 이찬혁뿐임. 그냥 모든 상황이 열 받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찬혁의 전시회 '영감의 샘터'를 찾은 이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곳곳에 있는 이수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영감의 샘터'는 오는 11월 5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악뮤는 오는 11월 24~26일 서울을 시작으로 12월 2~3일 부산, 9일 광주, 30일 창원에서 '악뮤 2023~2024 콘서트 투어 인 서울 '악뮤토피아''를 개최하고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24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누가 머리에 꽂았냐", "초상권 무슨 일이냐", "왜 이렇게 다들 진지한 거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이찬혁의 영감의 샘터 후기. 사람 많음. 포토스팟은 다 줄 서있음. 이찬혁 얼굴 사진 앞에 다들 진지하게 오랫동안 서서 감상하고 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눈을 돌려도 이찬혁뿐임. 그냥 모든 상황이 열 받음"이라고 덧붙였다.
'영감의 샘터'는 오는 11월 5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5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