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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수) 오늘의운세] 00년생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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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9월 11일 병진·독도의 날)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10월 25일(수)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48년생 개구쟁이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자. 60년생 언제하나 싶었던 숙제를 마쳐보자. 72년생 정직한 구애로 허락을 받아내자. 84년생 막연한 사명감 밑줄을 그어내자. 96년생 들어서는 알 수 없다. 몸으로 익혀가자.

소띠
49년생 마음의 위안 주는 나들이를 해보자. 61년생 심고 거두고 곳간이 든든해진다. 73년생 성공하리라 다짐 약속이 돼야 한다. 85년생 의심도 정도껏 지나침이 흉이 된다. 97년생 아직은 조건 미달 배움을 더해보자.

범띠
50년생 그물 같은 인맥을 적극 활용하자. 62년생 고맙고 감사한 기회가 잡혀진다. 74년생 더 없이 좋은 기회 욕심을 키워보자. 86년생 사소한 승부도 자존심을 걸어보자. 98년생 의도 있는 선물에 실체를 알아보자.

토끼띠
51년생 걱정은 이제 그만 확신을 지켜내자. 63년생 밤이 꺼지지 않는 잔치를 벌려보자. 75년생 아니다 결론 슬그머니 도망치자. 87년생 어려운 시험도 거뜬히 넘어선다. 99년생 누구 앞에서도 당당함을 지켜내자.

용띠
52년생 임금님 수랏상 입이 즐거워진다. 64년생 불편했던 시선과 화해를 서두르자. 76년생 맨손으로 시작 정상을 향해 가자. 88년생 얼굴이 벌개져도 쓴 소리를 들어보자. 00년생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더해보자.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뱀띠
41년생 과거의 명성을 지우개로 지워내자. 53년생 길었던 기다림의 끝이 보여 진다. 65년생 머릿속 생각을 밖으로 꺼내보자. 77년생 이왕이면 다홍치마 꿈을 키워보자. 89년생 유명해질 수 있는 여건에 마련된다. 91년생 예쁜 짓 하려다가 적을 만들어낸다.

말띠
42년생 고생했다 박수 희망이 되어 진다. 54년생 무한긍정으로 시련과 맞서보자. 66년생 오래했던 준비가 세상에 알려진다. 78년생 반짝반짝 빛나는 제안을 들어보자. 90년생 겉치레 외양보다 진심을 알아내자. 02년생 연습과 다른 현실 각오를 다시 하자.

양띠
43년생 반가움 이전에 원망이 먼저 온다. 55년생 떠나야 할 자리 미련 남기지 마라. 67년생 하하 호호 웃음 천국이 부럽지 않다. 79년생 콩이 팥이라 하는 거짓이 다가선다. 91년생 신용을 지키려면 손해를 감수하자. 03년생 멋있고 아름다운 성공이 보여 진다.

원숭이띠
44년생 나쁜 징후에도 한 우물을 파보자. 56년생 감정표현 못 한다. 핀잔이 들려온다. 68년생 험하고 궂은일도 놀이처럼 해보자. 80년생 혹시 했던 긴장 미소로 변해진다. 92년생 무지개 걸려 지는 행복이 함께 한다. 04년생 먼저 하는 자랑 초라하게 보여 진다.

닭띠
45년생 어쩔 수 없는 방관자 뒷걸음 쳐야 한다. 57년생 벅차고 아름다운 눈물을 흘려보자. 69년생 성취욕만 크다. 지적을 들어보자. 81년생 더할 나위 없는 행복과 만나진다. 93년생 어렵지 않은 쉬운 방법을 찾아내자.

개띠
46년생 넉넉한 차이로 경쟁에서 이겨내자. 58년생 해내겠다는 의지 앞만 보고 달려가자. 70년생 철부지 발상이다. 야단이 들려온다. 82년생 가파른 상승세 강이 바다로 간다. 94년생 키 작은 솜씨라도 평가를 들어보자.

돼지띠
47년생 때 아닌 호사 덩실덩실 춤을 춘다. 59년생 다수의 반대는 모른 척 해야 한다. 71년생 흙먼지 노동 호미와 낫을 들어보자. 83년생 격한 감정을 다독이고 추스르자. 95년생 예의까지 갖췄다. 칭찬을 들어보자.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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