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희원♥' 구준엽, 가짜뉴스에도 처가와 끈끈→서희제 공개지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구준엽이 처제 서희제를 만났다.

지난 22일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제 와줘서 고마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구준엽 SNS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이 대만 배우이자 처제인 서희제와 함께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희제는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의 동생이다. 현재 구준엽은 대만의 한 전시회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서희제가 전시회에 참석해 구준엽을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구준엽은 현재 아내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소비로부터 무분별한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왕소비는 서희원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구준엽이 대만을 떠났다고 악성 루머를 퍼트리고 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해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20년 전 연인이었으나 서희원의 이혼 후 재회해 결혼했다. 

이후 왕소비를 비롯한 그의 가족들은 서희원을 비난하는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 장란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짜뉴스 및 비난을 양산했고, 결국 서희원은 지난 8월 장란을 모욕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