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3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시청자 PICK! 이별의 추억의 담긴 나만의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추억 속 이별노래 10위는 원미연의 ‘이별 여행’, 9위는 캔의 ‘천상연’, 8위는 홍경민의 ‘내 남은 사랑을 위해’다.
7위로는 코요태의 ‘비몽’을, 6위로는 얀의 ‘그래서 그대는’, 5위로는 이예린의 ‘포플러 나무 아래’를 곱았다.
4위에는 이정봉의 ‘어떤가요’가, 3위에는 K2 김성면의 ‘그녀의 연인에게’가, 2위에는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일 올랐다.
1위 자리는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이 차지했다. 지난 1999년에 발표된 ‘이미 슬픈 사랑’은 5인조 밴드 야다의 1집 타이틀곡으로, 당시 중고등학생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다.
남심을 저격한 대표적인 이별 록발라드로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미 슬픈 사랑’ 외에도 ‘진혼’, ‘사랑이 슬픔에게’, ‘슬픈 다짐’ 등 애절함을 담은 록발라드를 연이어 내놓으면서 전성기를 달릴 수 있었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3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시청자 PICK! 이별의 추억의 담긴 나만의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7위로는 코요태의 ‘비몽’을, 6위로는 얀의 ‘그래서 그대는’, 5위로는 이예린의 ‘포플러 나무 아래’를 곱았다.
4위에는 이정봉의 ‘어떤가요’가, 3위에는 K2 김성면의 ‘그녀의 연인에게’가, 2위에는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일 올랐다.
1위 자리는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이 차지했다. 지난 1999년에 발표된 ‘이미 슬픈 사랑’은 5인조 밴드 야다의 1집 타이틀곡으로, 당시 중고등학생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다.
남심을 저격한 대표적인 이별 록발라드로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미 슬픈 사랑’ 외에도 ‘진혼’, ‘사랑이 슬픔에게’, ‘슬픈 다짐’ 등 애절함을 담은 록발라드를 연이어 내놓으면서 전성기를 달릴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1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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