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의 생일을 맞아 호캉스를 즐겼다.
19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에는 '생일 호캉스 / 태백 공연 / 부산여행 이모저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다해는 이장원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이장원은 춤으로 화답하며 "기분 좋아서"라고 말했다.
배다해는 호텔을 둘러보다 침대를 발견하고 "오빠 우리 따로 따로 잘까"라고 말했고, 이장원은 "못 들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원의 생일 계획으로 배다해는 "저녁때 로운이네랑 여기서 생일 축하 노래를 하고 이번 생일은 그 정도로 지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원과 배다해는 가족 여행으로 부산을 떠났고, 스카이캡슐을 타며 바다를 구경했다. 배다해는 "뮤지컬 끝나고 처음 놀러 온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장원은 스카이캡슐 안에서 배다해에게 갑작스럽게 뽀뽀했고, 이에 이다해는 "뭐 하는 거야"라고 반응, 이장원은 "저쪽도 여길 볼 거란 생각에"라고 민망해했다.
또 이장원은 "바다가 좋아 산이 좋아"라는 질문에 "다해가 좋아"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19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에는 '생일 호캉스 / 태백 공연 / 부산여행 이모저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다해는 이장원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이장원은 춤으로 화답하며 "기분 좋아서"라고 말했다.
이장원의 생일 계획으로 배다해는 "저녁때 로운이네랑 여기서 생일 축하 노래를 하고 이번 생일은 그 정도로 지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원과 배다해는 가족 여행으로 부산을 떠났고, 스카이캡슐을 타며 바다를 구경했다. 배다해는 "뮤지컬 끝나고 처음 놀러 온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장원은 스카이캡슐 안에서 배다해에게 갑작스럽게 뽀뽀했고, 이에 이다해는 "뭐 하는 거야"라고 반응, 이장원은 "저쪽도 여길 볼 거란 생각에"라고 민망해했다.
또 이장원은 "바다가 좋아 산이 좋아"라는 질문에 "다해가 좋아"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9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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