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사람 그 옆에 또 예쁜 사람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이찬원이 스타일리시한 등산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국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대표작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한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주역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동반 출연해,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세 배우의 찐친 케미와 예능감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데뷔 후 첫 연극에 도전하는 한혜진은 사랑꾼 남편 기성용의 서프라이즈 3단 도시락 배달에 대한 `특급 외조`를 전하고, 이에 자극받은 박하선의 남편 `어남선생` 류수영은 뷔페 준비는 물론 직접 뒷정리까지 하며 불꽃 튀는 남편들의 `외조 배틀`이 벌어진다.
이어 대형 꽃다발&케이크와 함께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남편의 `서프라이즈`에 대한 한혜진의 솔직(?)한 답변으로 옥탑방이 들썩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임수향은 차은우와 진한 `키스신`을 `이틀` 동안 찍어 연일 이어진 촬영에 입술이 부르텄다는 웃픈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 가운데, MC 이찬원은 낭낭한 목소리로 "예쁜 분 옆에 예쁜 분 옆에 예쁜 분"이라며 한혜진&박하선&임수향을 소개한다.
MC 이찬원은 이날 기존에 선보였던 츄리닝이 아닌 아이보리색 등산복을 매칭해 좀 더 액티브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닷마을 미녀 삼총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8일(오늘)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18일(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국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대표작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한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주역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동반 출연해,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세 배우의 찐친 케미와 예능감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대형 꽃다발&케이크와 함께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남편의 `서프라이즈`에 대한 한혜진의 솔직(?)한 답변으로 옥탑방이 들썩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임수향은 차은우와 진한 `키스신`을 `이틀` 동안 찍어 연일 이어진 촬영에 입술이 부르텄다는 웃픈 비하인드를 밝힌다.
MC 이찬원은 이날 기존에 선보였던 츄리닝이 아닌 아이보리색 등산복을 매칭해 좀 더 액티브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8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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